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제가 쪽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워낙 말재주가 없는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머시기를 표현하기엔 내 혀끝이 너무 짧은듯해소
리뷰란에 제가 올려논 동영상 함 보시고 이해해주시길..
이빠시 충전되는 감동이 온몸을 적셔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머시기를 표현하기엔 내 혀끝이 너무 짧은듯해소
리뷰란에 제가 올려논 동영상 함 보시고 이해해주시길..
이빠시 충전되는 감동이 온몸을 적셔줌..
- 다음글1079.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아가페21년 전
- 현재글1078. 리아님 으메 적셔주능겨~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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