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13888. 뭘까요... 이 야리꾸리한 기분은..... ㅡ,.ㅡ
URL
http://www.motorfinger.net/13888 복사
왠지 어제부터 야리꾸리한 기분이 제 마음속으로 침투하는군요....
뭔가... 이 기분은...
괜히 야리꾸리 하면서 두렵고 너무 싫군요.
아....네..
방학 1주일도 안남았네요.
한 방학 숙제는 한개도 없고...
유인물은 잃어 버려서 방학숙제가 뭔지도 모릅니다.
아....
이제 담임선생님한테 죽겠군요.
아....
악!
이..이럴 때에는 전교 4등먹은 제 친구한테
가서 방숙을 친절히 배끼는 수 밖에 없겠군요....
치....친구야
나..나좀 사..살려 제..제발...
- 다음글13894. (/>_ 님의 가입인사 (/>_15년 전
- 현재글13888. 뭘까요... 이 야리꾸리한 기분은..... ㅡ,.ㅡ Coffee15년 전
- 이전글13887. 정회원이 되고 싶어요@ 박병준이15년 전
댓글8:::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