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보다 1탄의 반응이 좋으네요

 

신학기에 -_ ㅋ 22살에 09학번 달아놔서 이리저리 바쁘네요

혹시나 같은학교 있으시면 !!!! 댓글 ㅠㅠ plz

 

쨋든 잡담은 생략하고요 2탄엔 멀 해야할까 생각하던중에 인제 배킹은 할줄 알것 같다

셔플에대해서도 조금 알꺼 같다 하면 인제 정말 애드립을 공부해봐야겟지요

그리고 우선은 블루스를 흉내내는 정도만 가르쳐 드릴수밖에 없는 능력이지만

그래도 블루스를 이해할줄은 알아야 하기에 몇가지 곡을 먼저 소개드리고

스케일을 이용한 애드립을 조금 소개하겠습니다.

 

 

Artist & Blues 소개

 

우선 저는 블루스 하면 BB킹이 가장 먼저 떠 오르는데요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켓습니다.

처음 BB킹을 들었을때가 중3때였던것 같은데요 머랄까요 눅진한듯 올드한듯 하면서 느껴지는 느 애절한 기타의

소리란 어린 저에게도 충격이었습니다. 그의 대표곡중 하나의 라이브를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d_rock?Redirect=Log&logNo=150010984808

개리무어와 협연 라이브 동영상을 볼수있는 주소인데 이전에 가르쳐 드렸던 기본적인 셔플리듬과는 다를수 있습니다만

머랄까요 기본적으로 트리플 적인 리듬의 멜로디를 연주하죠 보컬이 나오고 그와 연결되는듯한 눅진한 기타사운드는

블루스를 무언지 보여줄수 있을듯 합니다.

 

음 또 !

 

여러분이 잘 아시는 에릭클랩튼 또한 블루스연주에 빼놓을수 없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이기도 하지만 좀더 백인맛이 나는 깔끔한 연주를 하는듯 해요 그래도 그 펜더의

톤에서 나오는 애드립들은 충분히 블루스에 뿌리를 두고있지 않나 하여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http://blog.naver.com/srv1019?Redirect=Log&logNo=140052417756

이 주소로는 언플러그드 콘서트에서 통기타로 연주한 블루지한 곡을 들을수 있는데요 좀더 원초적인

느낌의 블루스가 아닐까 하네요 여러분이 1탄에서 연습하셨던 리듬도 직접 느껴볼수 있는 동영상인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http://blog.naver.com/mint1024?Redirect=Log&logNo=120002365508

http://blog.naver.com/sadbut_?Redirect=Log&logNo=150004154920

위에 소개한 B.B킹과 에릭이 함께 낸 블루스 앨범이네요 참 괜찮타고 생각 하는 앨범인데요 ㅎㅎ

윗곡은 올드한 블루스를 느껴볼수 있고 아랫쪽은 들어보신 분들도 많을 듯한 ㅋㅋㅋ 매우 새련된 느낌의

블루스 입니다. 블루스라기보단 팝일까요 ㅎㅎ 일단 주옥같은 프레이즈들이 넘치는 곡임엔 확실합니다.

확실히 체크!!!!

http://blog.naver.com/korn_?Redirect=Log&logNo=10039366956

그리고 보너스 존레논과 함깨한 젊은 에릭입니다.

 

다음은..

이사람도 제가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다 아실듯 하네요 SRV펜더에서 시그네쳐도 나오는

스티비 레이본인데요 텍사스블루스라 하나요 미국영화중에 보면 넓게 펼처진 사막에 길 하나가

나있고 핫로드를 타고 달릴때 나오는 음악이라 할까요 ㅎㅎㅎ 좀더 컨츄리 적인 사운드가 섞인 블루스라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ok5258?Redirect=Log&logNo=120023266229

http://blog.naver.com/dd_rock?Redirect=Log&logNo=150010332657

 

 

이외에도 많은 블루스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이 있습니다만 다 아실만한 유명한 것들만 소개하였고요 ㅎㅎ

그때그때 매력적인 다른 뮤지션들의 소개도 할듯 합니다.

 

 

팬타토닉스케일

 

이제 다시 돌아가서 .. 실제적인 플레이를 위한 이론 수업입니다.

흐음 제가 여기서 펜타토닉의 구성같은 이론을 설명하진 않켓습니다. 관심이 있다면야 이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알수있는 것들임에 우선은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프레이즈들에 필요한 펜타토닉 페턴 모양만을

설명함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계속 보아왔던 지판입니다.

아랫쪽이 낮은줄이고요 자 흔히 쓰는 펜타토닉 페턴입니다. 우선

차례대로 한번 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