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시러~~
비.... 이젠 잊으려니 하니깐....
암튼 타이푼 부니깐 비가 옆에서 얼굴을 때리더군요....
씽~~ 이젠 비 정말 시려시려....
타이푼 제발 저리가랑!!!!!
비.... 이젠 잊으려니 하니깐....
암튼 타이푼 부니깐 비가 옆에서 얼굴을 때리더군요....
씽~~ 이젠 비 정말 시려시려....
타이푼 제발 저리가랑!!!!!
- 다음글1691. 저기요~~ 라르크엔시엘21년 전
- 현재글1689. 아~~ 실탕..... 노노보이21년 전
- 이전글1688. 퀴즈가 머에요? 송진우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