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기타를 보러 오다니..
저는 반응이 업어요-_-

  호호

찬송가 ~호호

친구분들이 기독교분들이시라면 참 좋아하실듯

저도 좋네요 치는거 보고시펑~

  예~보컬두 목소리 진짜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참..세상좋아졌어요~ 메탈이라고하면 교회에서 젤 싫어하던
악마음악이라 할땐 언제고 하하...메탈리카가 왜 그냥 갔을까요....음..
크리스챤이 아니라 ㅡ,.ㅡ;;;;예레미 더군요 하하 크리스챤이 머야;;
아 쩍팔려;;

  ccm하시는 분들 중에 숨은 실력자들 되게 많아요....
저두 함 우연치 않게 들어본 적 있는데 놀랐어요...
완조니 메탈이더라구요....ㅋㅋ

  아 아마 크리스챤 인가??이럴꺼에요~소리바다가서 찾아보셔여~

  ccm가수중에 기타신이 있던데...그 팀이름이 생각안나네;;;

암튼 교회차타고 가는데 전도사님이 틀어주셨거든여~~

오~~~입이 딱 벌어져써요

기타를 10년동안 밥먹는시간빼고 연습한거래요

난 언제절케 되려나~아이고~

  공연도 하기에 나름인데..열심히 노력해서 해야되죠~화팅~

  요즘..찬송가나...ccm도 무서워요..ㅡ.ㅡ;;

마지막날에 정도는..문안하게 칠수있는데..훌훌....디스토션 걸고 파워코

치다가 거의 애드립 들어가는 풍인데....ccm이나 찬송가면..

째즈풍도 재밌죠..손을 높이 들고쪽에는..하핫~

  ㅇ, ㅁ 찬송가,,,
노랜 부르지 말구 걍 연주만 하심이 ~ㅋ

  찬송가하믄 베이스가 뒤지졈-ㅁ-;;ㅋㅋㅋ

  찬송가 째즈 풍도 멋진뎅....

  님이 그것밖에 못 친다면..

그냥 그걸 보여 주시구..

나 이것밖에 못 친다..

다음에 오면 더 연습해서 더 좋은곡 들려 주겠다..

그렇게 떳떳히 말 하세여..

괜히 잘 치시려구 보이는것보다..

그게 더 멋져 보입니다...

  ㅋㅋㅋ 그럼 찬송가는 오버드라이버걸구

메탈 풍으로 쳐보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