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대부분 기타를 치기 시작한것은 어떤 뮤지션을 보고 반해서 일때가 많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 서태지가 난 알아요 들고 나왔을때 부터 서태지를 좋아했죠
그러다 필승을 들고 나왔을 무렵 그때부터 기타의 사운드에 빠져들었답니다...
매력적인 디스토션 사운드~
그전에 악기를 다룬것은 피아노 1년 반정도... 체르니40까지 치고 때려쳤었죠
그러면서 이제 많은 세계적 그룹을 알아가면서 점점 락에 빠져들었죠...
그러다가 잠시 시들시들해 졌을때
헬로윈 광팬인 저의 베스트를 만났습니다. 고1때..
그때까지 몇몇 유명한곡들만 알던저는 1년 사이에 완젼히 헬로윈에 미쳐버렸습니다.
환상적이고 화려한 기타.... 스피드..멜로딕 메탈의 최고였습니다.
정말 어느곡 하나 맘에 안드는 곡이 없었죠..
전앨범 전곡을 매일 들으면서 힘든 고3 세월도 지나갔죠
그리고 대학생 .... 이것저것 하랴 바쁘던
저는 여름방학전 삼촌집에서 잠자던 다 낡은 일렉한자루와 조그마한 앰프하나들고 기타를 시작 했습니다.
이제 약 2달 넘게 쳤군요..
다행히 동시에 시작한 친구들 보단 훨씬 잘쳐요.. 방학내내 다 포기하고 밤낮으로 기타만 쳤거든요...
이제 개강이라서 시간도 줄고 그래서인지 정체기에요..
아니. 하락긴가....
독학으로 하느라 허접한게 많아서 나름데로(ㅡㅡ;) 교정하려는데 ...암튼 조금 힘들군요
주제에 밴드 멤버도 다 모였답니다.. ㅋㅋㅋ
헬로윈 광팬인 저의 베스트와 제가 트윈기타.. 고등학교 친구가 보컬.. 그녀석 친구가 베이스 드럼...
ㅋㅋ 밴드 멤버들 .. 겨울방학때 걸어서 부산까지 가는 계획도 잡혀있답니다.
아~ 그리고 기타랑 장비등을 사려고 돈도 많이 모으고 있답니다... 밥을 굶어가면서.. ㅠ.ㅠ
요즘은 폴길버트에 잠시 빠졌다가 마이클쉥커의 맛깔스런 테크닉에 완젼 맛이가버렸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 서태지가 난 알아요 들고 나왔을때 부터 서태지를 좋아했죠
그러다 필승을 들고 나왔을 무렵 그때부터 기타의 사운드에 빠져들었답니다...
매력적인 디스토션 사운드~
그전에 악기를 다룬것은 피아노 1년 반정도... 체르니40까지 치고 때려쳤었죠
그러면서 이제 많은 세계적 그룹을 알아가면서 점점 락에 빠져들었죠...
그러다가 잠시 시들시들해 졌을때
헬로윈 광팬인 저의 베스트를 만났습니다. 고1때..
그때까지 몇몇 유명한곡들만 알던저는 1년 사이에 완젼히 헬로윈에 미쳐버렸습니다.
환상적이고 화려한 기타.... 스피드..멜로딕 메탈의 최고였습니다.
정말 어느곡 하나 맘에 안드는 곡이 없었죠..
전앨범 전곡을 매일 들으면서 힘든 고3 세월도 지나갔죠
그리고 대학생 .... 이것저것 하랴 바쁘던
저는 여름방학전 삼촌집에서 잠자던 다 낡은 일렉한자루와 조그마한 앰프하나들고 기타를 시작 했습니다.
이제 약 2달 넘게 쳤군요..
다행히 동시에 시작한 친구들 보단 훨씬 잘쳐요.. 방학내내 다 포기하고 밤낮으로 기타만 쳤거든요...
이제 개강이라서 시간도 줄고 그래서인지 정체기에요..
아니. 하락긴가....
독학으로 하느라 허접한게 많아서 나름데로(ㅡㅡ;) 교정하려는데 ...암튼 조금 힘들군요
주제에 밴드 멤버도 다 모였답니다.. ㅋㅋㅋ
헬로윈 광팬인 저의 베스트와 제가 트윈기타.. 고등학교 친구가 보컬.. 그녀석 친구가 베이스 드럼...
ㅋㅋ 밴드 멤버들 .. 겨울방학때 걸어서 부산까지 가는 계획도 잡혀있답니다.
아~ 그리고 기타랑 장비등을 사려고 돈도 많이 모으고 있답니다... 밥을 굶어가면서.. ㅠ.ㅠ
요즘은 폴길버트에 잠시 빠졌다가 마이클쉥커의 맛깔스런 테크닉에 완젼 맛이가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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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저두 HELLOWEEN 노래 좋아합니다.ㅋㅋ
XJAPAN 담으루 좋아하는 그룹이죠..
제가 기타를 치고싶어하는 계기가 된게 XJAPAN
OH ~~ RUSTY NAIL~
XJAPAN 담으루 좋아하는 그룹이죠..
제가 기타를 치고싶어하는 계기가 된게 XJAPAN
OH ~~ RUSTY NAIL~
저도 메탈이란걸 첨 접했던게 헬로윈이였는데....^^
keeper of the seven keys 충격이였죠...
그래서 인연을 맺은게 이렇게 까지 흘렀네...
keeper of the seven keys 충격이였죠...
그래서 인연을 맺은게 이렇게 까지 흘렀네...
전 메탈리카.........솔직히 음악을 안지 얼마 안돼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보진 못했는데 첨 들어본게 매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앨범이라...매탈리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들어보진 못했는데 첨 들어본게 매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앨범이라...매탈리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걍 기타소리를 들으니.......마음에 신금을 느끼고..매력에 빠지다보니.
여러 기타리스트들의 기타소리에....완전히...........빠져서..나올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 기타리스트들의 기타소리에....완전히...........빠져서..나올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명반이라는 키퍼12를 정말 좋아했어요..
그치만 그 뒤로 몇몇 흥행적으로 망한 앨범 두장..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The Time Of The Oath ..
이 앨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으로 헬로윈을 다시 정상에 등극하게 했죠
저앨범은 일본에서 최고의 락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그 곡들을 바탕으로한 High Live 도 역시 죽음이였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앨범도 역시~ ^^*
못들어보신 분들이라면 The Time Of The Oath 앨범은 정말 강추 입니다.
그치만 그 뒤로 몇몇 흥행적으로 망한 앨범 두장..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The Time Of The Oath ..
이 앨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으로 헬로윈을 다시 정상에 등극하게 했죠
저앨범은 일본에서 최고의 락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그 곡들을 바탕으로한 High Live 도 역시 죽음이였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앨범도 역시~ ^^*
못들어보신 분들이라면 The Time Of The Oath 앨범은 정말 강추 입니다.
아! 헬로윈...
88년도인가?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그네들의 음악을 한번 듣고서
앨범구하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빽판이란것도 잘 모를때였고...
결국 몇년 지나서 국내 라이센스 된거 샀는데...
한참 많이 들었던 그룹이죠.
카이한센이 탈퇴한 뒤로는 잘 안듣게 되었지만...
88년도인가?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그네들의 음악을 한번 듣고서
앨범구하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빽판이란것도 잘 모를때였고...
결국 몇년 지나서 국내 라이센스 된거 샀는데...
한참 많이 들었던 그룹이죠.
카이한센이 탈퇴한 뒤로는 잘 안듣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