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요즘 교회를 빠지고 술과담배로 살다보니-_-;
도저히 찬송가를 칠수없어서 전도사님한테 그만두겠다고
말했어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라고 그랬는데여
아.. 그래도 조금의 신앙심은 있던지 못치겠어여~
전에는 정말 기타칠때 감동먹으면서 쳤는데~그 열정은 어디로간건가...
사람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많이 게을러지나바여~~~
도저히 찬송가를 칠수없어서 전도사님한테 그만두겠다고
말했어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라고 그랬는데여
아.. 그래도 조금의 신앙심은 있던지 못치겠어여~
전에는 정말 기타칠때 감동먹으면서 쳤는데~그 열정은 어디로간건가...
사람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많이 게을러지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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