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친구넘이 집에서 쓸만한 베이스 앰프를 산다길리 따라갔습니다.
낙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많은 기타들과 이펙터...
대문짝만한 앰프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그,
가슴속 어느 한 구석에선가 끓어오르는 꿈틀거림...
주체를 할 수가 없더군요...
아, 전 언제쯤 ESP 기타를 가질 수 있을까요? ㅠ_ㅠ
낙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많은 기타들과 이펙터...
대문짝만한 앰프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그,
가슴속 어느 한 구석에선가 끓어오르는 꿈틀거림...
주체를 할 수가 없더군요...
아, 전 언제쯤 ESP 기타를 가질 수 있을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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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명기라기보단 잘만든 기타중의 하나 입니다. 현제는 시세가 많이 내려서 a급 중고도 140만원 이면 삽니다. 디스트도 잘 먹지만 이엠쥐 픽업이 잡음이 적은 지라 소리 오방 작살 임돠. 블루스나 재즈 계열에는 잘 안맞습니다. 그냥 앰프 풀 볼륨에서도 소리 째지지 않고 베이스 죽이는 사운드 원 하시면 한번 써 볼만 합니다. 어케 명기라고 까지 부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에스피 쓸데 없이 비싼 기타 아닌가 생각 되는 군요. 소리와 상관 없는 디자인이나 페인팅( 페인팅은 좀 관련 있슴) 디테일 장식, 그리고 이엠쥐라는 대문짝 만한 로고가 무지 거슬립니다.쪽바리 상표라 그런지 일본 냄새나서 무지 싫어 하는 악기지만 공짜로 생기면 연습용으로 쓸 예정 입니돠. 쿠우~~~화하하하!!!!
ESP 기타... 커크 시그네쳐.. 소리 죽음이더군혀...
디스트 쭉쭉 빨아 먹고.. 명기는 명기입니다.. ㅎㅎㅎ
디스트 쭉쭉 빨아 먹고.. 명기는 명기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