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오늘 학교 축제였습니다.
밴드부들도 나와서 연주하였는데, 음... 피킹 질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가 봐서 그런지 눈이 휘둥그래.
-_-;; 1학년 들만 나와서 너바나의 smell like teen sprit 를 (맞나? -_-; ) 연주하는데 정말
휘둥그래. 제 친구가 나가서 드럼을 연주했는데, 정말 신들린 듯 이 연주하더군요,.
이런 라이브는 처음 듣는 거라 바로 눈물 부리며 (진짜로. 흘렸습니다. ㅠㅠ )
발광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살벌한 아버님 덕분에 기타는 잡지도 못하고... 학교로 온겨야 하나. 에효. 어디다 둔데나.
기숙사 사는 친구야 나좀 살려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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