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_ -;; 음.. 한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어느정도 하는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혀요;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도 영.. -_ -; 미덥잖은..
그렇게 하루하루의 변화는 느끼지 못하지만..
한달정도 지나고 나면 그제서야 조금 실감하곤 합니다.
아! 뭔가 그때랑 다르구나- 하고.
그런데 정말 '실력이 늘었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_ -; 괜시리 궁금해지는..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내가 어느정도 하는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혀요;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도 영.. -_ -; 미덥잖은..
그렇게 하루하루의 변화는 느끼지 못하지만..
한달정도 지나고 나면 그제서야 조금 실감하곤 합니다.
아! 뭔가 그때랑 다르구나- 하고.
그런데 정말 '실력이 늘었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_ -; 괜시리 궁금해지는..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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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공연이 생각나네요... 공연의 공자도 모르면서.. 고등학교 축제때
친구들이랑 했었죠.. 파하핫.. 무대에선.. 당일 한번 해보고.. 평소엔
연습실(컨테이너 박스)에서 했어요.. 그날 모니터도 안되서 ㅡㅡ
내가 치는 소리 하나도 안들리면서 공연했었죠..
to be with you 하는데.. 솔로 부분에서 긴장되어서.. 넥을 부둥켜(ㅡㅡ)
안은 손은 움직이지 않고..
하핫..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열라 못쳤었어요
지금도 못치지만.. 그때보단 백배 낫네요 ^^
친구들이랑 했었죠.. 파하핫.. 무대에선.. 당일 한번 해보고.. 평소엔
연습실(컨테이너 박스)에서 했어요.. 그날 모니터도 안되서 ㅡㅡ
내가 치는 소리 하나도 안들리면서 공연했었죠..
to be with you 하는데.. 솔로 부분에서 긴장되어서.. 넥을 부둥켜(ㅡㅡ)
안은 손은 움직이지 않고..
하핫..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열라 못쳤었어요
지금도 못치지만.. 그때보단 백배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