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치적인 문제들은 지극히 민감 하므로 쉽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왜교적 관점에서 접근 하자면 조금더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것이 우선 입니다. 작금의 문제들은 북에 핵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정보의 신빙성과 출처가 문제 인것 같습니다. 소위 언론 매체라고 말하는 신문지상의 사설과 보도가 정부 고위 당국자를 내세우며, 일부 과장된 보도로서 국민을 현혹 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이제 언론이나 정부기관이 미국등 타국의 정보를 도용하고 정책에 부응 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주권 국가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대북 외교에도 정통성을 가진 떳떳하고 힘있는 정부가 언제쯤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의문 입니다. 힘이 있는 국가는 돈 많은 국가가 아닙니다. 왜 우리는 앉아서 남의 말만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김대중 정권의 시종일관의 햇볓 정책도 최고의 정책은 아니지만 국민의 안전을 고려치 않는 전쟁불사론 또한 매우 위험한 발상 입니다. 평화적 통일의 길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입니다.

  핵이라..ㅡ.ㅡ 무서운핵 우리모두 기타에 핵장치 하나씩 달아보세

  저는 갠적으루 ^^ 핵 가지구 평화롭게 통일 해서.. 같이 핵 보유를 (퍼억 ㅡㅡ)

  핵이라....

그쪽에서 공격 할려구 하는데..

우리 나라는 가만히 있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ㅎ

  나쁜거지만 내가죽을때까지

전쟁안일어났으면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