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낙네를 하나 건져쑴돠~ 웅컁컁~ 으훼훼~

얼마만에 여자다냥 ㅠㅠ

아~ 그동안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었죠.. (많이 들어본..)

아무튼 이제 기타연습을 허벌나게 연습해야겠네요..

이제 저한테두 기타연주를 들려줄 사람이 생겼답니다~ 웅컁컁..

그런데.. 아직.. 이실력 가지고는.. 기타로 맞죠..

아마 집에 갈때에도 제대로 못걸어 가겠네요 ㅡㅡ;;

아무튼.. 잔말이 많았군요..

백수가 원래 이런답니다 ㅋㅋ

모두 좋은하루 되시구..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빨리 애인 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