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보컬로 활동중인데요,
오늘 빼빼로 데잇날 =_= 빼빼로 받은거 받자마자=_= 고자리에서 다 헤치우고
애들한테 구궐도 하며,=_= 학교 끝나구 연습실가서, 노래 발성연습을했었죠=_=
한 2시간정도 지나니깐=_= 목이 진짜 아프더군요.....ㅠㅠ크흑
그렇게 저는 아픈 목을 붙잡고 집에 왔습니다=_=
그전에 친구가 목아플때 먹는 것들을 추천해주더군요=_=;;;;;
목캔디는 별거 아니야, 약국가서 1500언짜리 용각산 달라구=_= 하면 목이 뻥뚫린다=_=ㅋㅋㅋ;
곧 시험이 끝나구 12월달에 저희 밴드부가 우리학교 강당에서 공연을 하죠..크큭
그리구 요번 마지막 시험 잘봐야되는데,
아 오직=_= 12월 공연과 기타배우고 싶은 마음에 왜이러는지=_=
크윽 이런 중요한시기에=_= 흔들리다닛.ㅠ.
이번 시험이 끝나면=_= 기타도 사구, 학원도 등록하구 =_=크큭
인생 피는건뎅..=_=
아 이번 시험에서 인문게냐 실업게냐가 정해질텐데=_= 아 정신도 없고=_=이구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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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 약국에서 파는건데요.
용도는 정확히 말하면... 가래가 빠져요 ㅡㅡ;
목이 아프실때는 용각산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드시고 쉬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맛이 간(?) 성대는 2~3시간 이내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군요.
용도는 정확히 말하면... 가래가 빠져요 ㅡㅡ;
목이 아프실때는 용각산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드시고 쉬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맛이 간(?) 성대는 2~3시간 이내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군요.
공부를 한다고 기타를 못 친다는건 헛 말 이지요. 그럼 기타리스트 들은 전부 낙제생 이게요. 방법의 문제 입니다. 기타를 잘치기 위해서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게 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