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콘서트 1편 (아르페지오 연습)

(본 강좌의 일부 내용입니다.)

( . . 중략 . . )

 

 

코드가  4마디씩 반복진행 되는 것이 보이십니까?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코드진행이 계속 똑같습니다.

어라 이외로 쉽네~ 그렇다면 몇 개의 코드만 연습한다면 간주부분을 제외하고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 할 수 있다는 얘기~~!

자자 여기서 우리 파이팅 한 번 할까요?~홧팅!!!

 

그럼 여기에 나오는 코드들을 연습해 봅시다..

하단부에 이 코드들의 실제 짚는 법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우선 5000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잡을 수 있다는 C코드!(옆집 3살 난 개똥이도 잡더라~)
코드의 기본이니 이 모양은 꼭 숙지하시고 가세여~
 

 

이놈은 E코드에서 7이란 숫자가 붙어 있죠? 7이 붙은 코드를 일명 '도미넌트 코드'라 하며 루트를 A로 갖는

코드로 가기 위한 준비 역할을 해 줍니다.

 

( . . 중략 . . )

 

자....이제 초보자들의 두려움의 대상! F코드입니다.

 

 

좀 잡기가 난감하죠~  눌러야 될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잡냐~?!

 

1번 손가락(검지)를 길게 눕혀서 1프렛의 6줄을 다 잡아줍니다.

그리고 E코드 폼을 옆으로 잡아 주면 되는데..... 1번 손가락의 손아귀 힘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에구구~왜이리 빡쌔)

 

자그럼, 지금까지 배운 코드들의 잡는 법을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그럼 이 코드들을 가지고...

 

( . . 중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