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크크, 많은분들이 댓글로 자신만에 스타일, 개성등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밴드부 연습실에서 노래로 부르면서 저만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노력중인데
제 친구 베이스, 드럼치는 애는 그렇게 하지말라구 하는데,
저는 이미 버릇이 되어 고치기 힘든 개성있는? 목소리가 되어버렸네여..ㅎㅎ^^
제 목소리가 어떻냐면, 제가 표현하기는 모라 말할수 없지만,
제가 노래를 부르다가 도중에 일부러 삑사리 비슷하게 내거든여.
그게 진짜 삑사리가 아니라, 노래의 신선도를 높이려고 그렇게 하는건데
친구는 하지 말라네요..=_= 크흑, 근데 이미 버릇 비슷하게 되버려서 고치기 힘든
그래도 저만의 스타일은 그거라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되시나여.?=_=
아 셤 2일 앞두고 제가 무슨짓을 하는건지... 정말=_=
다음주 토욜날 교회가서 일렉을 배우게 된다는
담주 토욜이면 시험이 다끝났겠찌만,..^^ㅎ;
모드들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시험잘보게 응원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앗 글거 ,제 아바타 멋지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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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_= 여러분 충고 잘 알아 들었습니다.
조았어..^^* 고맙습니다..!! 역시 모핑 여러분 조은분들이셔
교회갓다와서 내가 왜 또 컴터를 하는지...........ㅠㅠ
조았어..^^* 고맙습니다..!! 역시 모핑 여러분 조은분들이셔
교회갓다와서 내가 왜 또 컴터를 하는지...........ㅠㅠ
글쎄, 삑사리를 자주 기교적으로 내믄 꺾기 처럼 들리긴 하지만...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을듯하져..특히 보컬로선 웬지 남이 별로라고 하면 자신은 그것을 더욱 선호하게 되져. 창법의 개성으로써...저같으면 밴드여러분의 말씀에 따르겠어여. 가끔씩 하믄 그것도 좋지만...
매력적이진 않을듯하져..특히 보컬로선 웬지 남이 별로라고 하면 자신은 그것을 더욱 선호하게 되져. 창법의 개성으로써...저같으면 밴드여러분의 말씀에 따르겠어여. 가끔씩 하믄 그것도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