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쓰다가 친구가 보낸 이상한 쪽지땜시 다 날라가버려 열받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ㅡㅡㅋ

오늘 반쯤 죽이려다 드럼 못칠까봐 놔 두었습니다.

12.20

  교본산것 밖에 중요한게 없어서 19일은 뺍니다.

  이제 어느정도 기타가 손에 익는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피킹하는걸 보지 않고는 빠른 속도를 낼수

없느 것이다. 핑거링은 5 6번현에서는 아기손까락과 네번째 손가락을 좀더 올리려고 신경을 쓰고 힘을 좀

더 주는것으로 이전의 문제들을 해결 하였다. 이제 핑거링은 속도가 따라가줌  (넘 기뻐씀 ㅎㅎㅎ )

그래서 이제는 피킹을 위주로 연습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또 고민이 생겼다. 손을 브릿지에 올리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브릿지위에 올리면 너무 어색하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어쨋든 이제 계속적인 크로매틱 연습만 하고 있다. 우선 기타를 몸에 일부처럼 (?) 되게 하는게 중요

하니까 말이다. 모든일이 기초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12월 달은 크로매닉만 연습하려고 한다. 방학

시작하면 4시간씩 코드를 연습할 생각이고.....  별로 특별한 일이 없다.....

글 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요 좋은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