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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한 나탈리 임부룰리아
호주 출신 팝가수 나탈리 임부룰리아가 자신의 남자 친구인 록 밴드 실버 체어의 리드 싱어 다니엘 존스와 약혼을 발표했다.
약혼은 발표했지만 당장 결혼할 계획은 없다는 이 커플은 현재 고향인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98년 'Middle of Nowhere'로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임부룰리아는 그동안 레니 크래비츠와 '프렌즈'의 스타 데이빗 슈위머와 스캔들을 뿌렸으나 약혼자인 다니엘 존스와는 1999년부터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체어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그동안 미디어의 추측처럼 나탈리 임부를리아와 다니엘 존스는 약혼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직전 결심을 했으며 현재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그런지 열풍과 함께 등장했던 틴에이저 밴드였던 실버체어는 현재 모국인 호주에서 슈퍼스타로 군림하고 있으며 최근 있었던 호주판 그래미 상인 ARIA 어워드에서는 5개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2002년에 두번째 앨범 'White Lillie's Island'를 발표했던 나탈리 임부룰리아는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의 대변인으로도 활동중이다.
김진아 (alexis@asiamusic.net)
호주 출신 팝가수 나탈리 임부룰리아가 자신의 남자 친구인 록 밴드 실버 체어의 리드 싱어 다니엘 존스와 약혼을 발표했다.
약혼은 발표했지만 당장 결혼할 계획은 없다는 이 커플은 현재 고향인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98년 'Middle of Nowhere'로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임부룰리아는 그동안 레니 크래비츠와 '프렌즈'의 스타 데이빗 슈위머와 스캔들을 뿌렸으나 약혼자인 다니엘 존스와는 1999년부터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체어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그동안 미디어의 추측처럼 나탈리 임부를리아와 다니엘 존스는 약혼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직전 결심을 했으며 현재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그런지 열풍과 함께 등장했던 틴에이저 밴드였던 실버체어는 현재 모국인 호주에서 슈퍼스타로 군림하고 있으며 최근 있었던 호주판 그래미 상인 ARIA 어워드에서는 5개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2002년에 두번째 앨범 'White Lillie's Island'를 발표했던 나탈리 임부룰리아는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의 대변인으로도 활동중이다.
김진아 (alexis@asiamus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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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4996. 으후후 저도 퍼즐+_+)~ 우정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