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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비가 와도 서울 거리는 페스티벌 중
2개월 전 조회 23 댓글 0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로 삼은 52개팀의 '프린지 페스티벌'
다양한 형식의 어린이 공연 한데 모은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인디밴드 80팀의 공연 이어지는 '80일간의 인디여행'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서울의 야외축제는 계속된다. 19일부터 4일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19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인근에서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열린다. 19일 서교동에서는 원음방송이 지난해에 이어 '80일간의 인디여행'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프린지페스티벌은 연극, 음악,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 모두 52팀 1천여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무대 삼아 공연을 펼친다.

'프로젝트 엑스엑스와이'의 <젠더 트랜지션>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들이 토론을 벌이는 공연이다.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의 <학교밖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학교>는 세 명의 탈학교생들이 학교 밖에서 겪은 일들을 수업 형식으로 발표하고, 기간 중 만든 자료들을 페스티벌 마지막 날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부부극단 '우주마인드프로젝트'는 배우이자 직장인인 부부가 겪는 일상을 이인극 형식으로 보여주는데, 계단 한켠에 관객들을 앉히고 계단을 이용하여 연극를 한다.

'유어예 가야금 프로젝트'의 <노-닐다>는 연령대가 다양한 가야금 연주자들이 계단과 계단 사이를 돌아다니며 때로는 한 명이 때로는 앙상블로 연주를 펼친다.

 

 

 

경기 수원의 음반 레이블인 '살롱 시소'는 의무실에 공연장을 차렸다. 방을 어둡게 한 뒤 음악을 들려주는 <나는 밤과 친한 음악> 공연을펼친다. 이 공연을 비롯해 의무실과 화장실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은 관객 수 제한이 있다. 미리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를 통해 예매를 하고 관람하면 된다. 1일권이나 3일권을 구매하면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처럼 곳곳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 쪽은 2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 전시 : 1998~2017'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홍대에서 이루어지다 3년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왔다. 애초 본따온 '프린지'(에딘버러의 초청 프로그램 외곽에서 이루어진 페스티벌에서 유래)에 맞게 '반골 정신'을 되새기는 경기장 내 스카이박스를 한 달여 빌리고 점유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프린지 빌리지'도 진행한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는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등 11개국 14편의 아동청소년 공연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이음아트홀,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이루어진다.

올해의 주제국인 멕시코의 극단 아낄라레의 오브제음악극 <마야 전설의 새>가 개막공연이다. 빵바구니, 나무숟가락 등 전통 요리도구들을 변신시키며 고대 마야의 전설을 들려준다.

인형극이 발달한 멕시코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극단 쿠에르다 플로하의 <죽음, 그 이후>는 죽음을 소재로 한 테이블 인형극이다.

아이슬란드 무용극단 버드 앤드 뱃의 <날씨요정 베라>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오감자극무용극이다. 공연이 끝난 뒤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가 '날씨 친구'들을 만지며 놀 수 있다.

미국의 놀이체험극 <인사이드 아웃>, 뉴질랜드의 스크린인형극 <내 이름은 구지구지>, 스코틀랜드 인형극단 쇼나 레페의 상상추리극 <조세핀을 찾아라>, 오스트레일리아 극단 폴리글롯의 체험 연극 <꼬불꼬불 스티키 미로> 등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공연은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듯하다.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받은 '극단 하땅세'의 <오버코트>도 무대에 오른다.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에는 선인장 독서 라운지를 운영하고 상설 전시장이 마련된다. 문의 아시테지 여름축제(www.assitejkorea.org).

 

 

<원음방송>이 지난해 주최한 인디 뮤지션 80팀의 공연은 올 여름에도 내내 이어진다. 1차로 선정된 20팀의 공연은 5팀씩 4주간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교동 브이홀에서 진행된다. 19일 공연 팀은 킹스턴 루디스카, 커먼그라운드, 더한즈, 보이즈인더키친, 루드페이터다. 공연은 녹화되어 원음방송 <밴드피플,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 입장료는 무료로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WbsBandpeopleradiostar).

 

출처: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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