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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귀뚜라미 울면 음악공연 보러 가요
1개월 전 조회 6 댓글 0

9월 초중순 '귀 호강' 시켜줄 다양한 공연들

 

화엄음악제.

화엄음악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속담처럼 처서가 지나면 모기와 파리가 사라지고 귀뚜라미가 등장하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 가을은 공연하기도 공연 보기도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여름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성격의 페스티벌이 열린다. 몸을 흔들고 즐기기보다는 감상에 좀 더 집중하는 음악이 주류를 이룬다. 9월의 시작과 함께 각각의 개성을 갖고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 화엄음악제 지리산의 고찰 화엄사에서 열리는 국제음악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화엄음악제는 한국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이룬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리코더 연주자 에릭 보스그라프,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 거문고 산조 인간문화재 이재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조동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인묵 스님이 불교음악의 진수인 범패를 시연할 예정이며, 세계 7개국에서 모인 '화엄 레지던시'의 아티스트들이 영국 작곡가 롤프 하인드와 함께 화엄음악제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가을의 산사가 주는 감흥과, 대웅전과 각황전을 배경으로 한 조명과 무대 연출이 특별하다. 9월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문의 (02)3445-5352.

 

■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 매년 개최해온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도 열린다. 재즈 특유의 스윙보다는 유럽 고전음악과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은 유러피언 재즈는 이제 재즈 시장의 중요한 한 축이 됐다. 매년 유럽의 재즈 거장 음악가들이 한국을 찾는다. 올해도 이로 란탈라, 울프 바케니우스, 루차노 비온디니, 팅발 트리오, 조반니 미라바시 트리오 등 유명 음악가들이 한국에서 특별한 공연을 연다. 이로 란탈로와 울프 바케니우스가 함께 <서울>이란 곡을 초연하는 등 다양한 편성의 공연으로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 9월1~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문의 (02)941-1150.

 

■ 도시여행자 페스티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작지만 내실 있는 도심 음악축제다. 대전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로맨틱 대전'이란 주제 아래 이상은, 9와 숫자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권나무, 김사월, 생각의 여름 등 인디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옛 충남도청을 배경으로 커다란 나무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공연뿐 아니라 '도시의 산책'(포럼), '도시의 풍경'(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9월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 옛 충남도청(대전근현대전시관). 문의 010-9430-2715.

 

김학선 객원기자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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