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어느산골 마을에 효자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병든 할머니가 소년에게 만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소년은 고개를 8번 넘어
장터로가서 만두가게에 찾아갔다
만두가게에 들어가니주인은 눈이 풀려 이상한 소리를 중얼 거리며 고기를 썰고있었고 가게 한켠에는 큰 항아리에 어떤 짐승의 것인지 알수 없는 뼈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소년은 할머니를 생각하고 만두를 8개 사갔다
해가져서 밤이되어 고개를 넘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첫번쨰 고개 를 넘는 순간 뒤에서 무언가가 쫒아 오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만두 상자를 열어봤다
그런데 만두 하나가 사라진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밤이 늦어 서둘러 걸어갔다
그런데 두번쨰 고개를 넘을때도 비슷한 기분이 들어
상자 뚜껑을 열어 보니 또 하나가 없어진것이다
고개를 넘을때마다 하나씩 없어져서 결국 집에 도착했을때는 만두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소년은 그 얘기를 할머니에게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얘야 사실은 그 만두는..
상자 뚜껑에 붙어있단다.
어느날 병든 할머니가 소년에게 만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소년은 고개를 8번 넘어
장터로가서 만두가게에 찾아갔다
만두가게에 들어가니주인은 눈이 풀려 이상한 소리를 중얼 거리며 고기를 썰고있었고 가게 한켠에는 큰 항아리에 어떤 짐승의 것인지 알수 없는 뼈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소년은 할머니를 생각하고 만두를 8개 사갔다
해가져서 밤이되어 고개를 넘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첫번쨰 고개 를 넘는 순간 뒤에서 무언가가 쫒아 오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만두 상자를 열어봤다
그런데 만두 하나가 사라진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밤이 늦어 서둘러 걸어갔다
그런데 두번쨰 고개를 넘을때도 비슷한 기분이 들어
상자 뚜껑을 열어 보니 또 하나가 없어진것이다
고개를 넘을때마다 하나씩 없어져서 결국 집에 도착했을때는 만두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소년은 그 얘기를 할머니에게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얘야 사실은 그 만두는..
상자 뚜껑에 붙어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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