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네즈 가장취약점이라면... 오래가는 튼튼한 기타라고 하셨는데...

아이바 오래가긴 합니다. 보기보단 튼튼하구요..

허나... 경우에따가 도장히 상당히 약하다는...;;; 일본기타들의 고질적 문제인감??

  님 밴드가 어떤 음악을 추구 할지에 따라서 틀리죠.. ;;
비씨리치는 생톤이 별로고 미제 아니면 .... 흐음 ;;

  정성스런 답변들 넘넘 감사드림 분명히 후회하지 않는 걸로 장만하겠습니다 ㅎ

  비씨리치 넥쓰루에 한표 2번항목에 딱이에요 .

매니악해서 탈이지만 - 클린안쓰실거라면요 -

  비씨리치꺼 추천합니다.. 넥쓰루로...

근데 캐나다랑 여기랑은 가격차가 많이 나려나.. ㅇ_ㅇ;;

  으음 대략 체게적으로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_-

그런데 이렇게 해도 그다지 기타란것이 어떤 기타던 딱히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거의 모든 장르에 응용할수 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어쨋든 한번 적어봅니다.


1.가격은 중저가 80~90
 
    우선은 님이 외국사시는걸 알지만 -_- 현지 가격 상황을 모르므로
    우리나라에서 구해지는 가격을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내 회사로는 콜트 ,  스윙 정도는 추천 하고 싶습니다.
    스윙은 고급 모델은 안써바서 이렇다할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중간가격 30~50 이정도 모델들은 상당히 괜찮더군요

    콜트는 상급이라 불릴정도의 모델은 엑스커스텀 하나 써봤는데 -0-
    그다지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저가대 모델이 가격에 비해 훨
    좋은듯 ... 고가모델은 가격에 비해 너무 실망 스럽더군요 -_-;;

    외국모델에서는 아이바네즈 워시번 야마하 요정도의 아래모델 정도는
    가격이 80~90 되면 괜찮은걸 구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RG 시리즈나 워시번 N모델 야마하 퍼시피카나 RGX
    도 상당히 추천하고 싶은 기타 입니다. 또 carvin 이라고 미국제
    기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0- 파는데가 그다지 많이 있는게 아니라
    모델은 추천할만한게 딱히 없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메이커였습니다.
   
  2. 생톤보다는 디스토션을.. 

    으음 우선은 펜더 -_-  님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
  습니다만. 극단적인 하드코어 라거나 스래쉬 메탈 같은 익스트림한
  음악이 아니라면 펜더로도 충분하며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픽업홀이 험을 장착할시 픽가드만 가공하면 쉽게 장착이 가능하게
  나오므로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캐나다 쪽에서는
  펜더를 더 다양한 모델로 접할수 있을듯 한데 싱싱험의 픽업구조를
  가지는 펜더도 테스트 해보심이 괜찮을듯합니다.

  아이바네즈 .. 디스토션으로 사는 기타 입니다.
  달리 머 할말이 없군요 아이바네즈에 대헤서는 고만 말하겠습니다.

  1번에서 언급하였던 기타들중 야마하기타들은 RGX는 잘 먹히고
  퍼시피카는 대체적으로 좀 약한 크런치한 톤이 좋습니다.

  워시번N 모델은 익스트림 누노 시그네쳐인 만큼 ㅋㅋ -_- 소리는!
  노코맨트 입니다.

 
3. 밴드용 기타;;;;
 
    당황스런 질문이군요... 모든 기타는 밴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4. 튼실한 기타

    위에 님이 말씀 하셨듯이 기타는 -_- 주인 나름입니다.
    자기딴에는 혈통이 있다는 소위 메이커 있는 (짝퉁이 아닌) 기타들은
    내구성은 어느정도 보장이 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기타라도
    몇년 안쓰고 내버려 두면 넥 개판 되는건 -_- 100프로 보증합니다.
   
    아이바가 안튼튼 하시다고 하던데 으음
    아이바가 얼핏 사진으로 보기엔 호리호리 하고 그래보여도
    만져보심 하시겠지만 나무질이 딴딴한게 정말 빡십니다.
   
    그리고 -_- 우선은 어느정도 어떤걸 살지 굵직한 그런건 
    있어야 겠지만은 모델들은 직접 가서 쳐보는것만이 악기를
    고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는 악기는 잘 몰라요 솔직히 쳐보지 않고 는 그기타가 좋은지 안좋은지 구분도 못하고 각 상표 마다 특징도 몰라요 그치만 블러디 님이라면 어떤 악기를 사던 잘 할거 같은 예감 이 들어요 ㅋ^ㅡ^  글쿠 이건 제 생각 인데 4번 있자나요 유저가 악기 관리를 잘 해주면 악기라는건 반영구적으로 계속 쓸수 있지 않을 까요?

  블러디님 ㅋㅋ 제가 알기로 기타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한 ㅋㅋ하지만 이제껏 악기가 없었는데 구입 하나 봐요 ㅋㅋ

  아이바네즈 튼실한데요 -_-ㅋ

  콜트 G-290(2004년형) 60만원인데
사양은 좋고 -_-;;근데 외국에서 살수 있을라나 -_-??

  스윙 곤 시그네춰...... 음.. 너무싼건가.....-0- 70마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