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핑에가입한지 꽤 오래된것같은데...처음으로 글올리네요.ㅡ..ㅡ;;
다름이 아니오라...저에게 조언좀 부탁한니다...
요즘 넘 힘듬니다....기타연습도연습이지만...점점 제가 나테해진것같습니다.
기타배운지는 2년됐습니다..저두 처음에는 학원에서 배웠습니다...학원에서 6개월정도배우고
특례(군대안가구일하는것)을 받았습니다...처음에는 공장일에 바뻐기타배울시간이없었는데.
시간이지나고 자연스래 다시 학원에 다니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학원에서 다시 6개월이지나고...
저는 직장인밴드 카페에 가입한뒤...밴드에 리더이자 회장인 .형에소개로 개인래슨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그만두고 전 레슨에만 집중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2달이지나고 선생님하구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처음개인레슨을 받은뒤..전 생각했습니다..학원에서 배운건 정말 전부다 꽝이였구나..
정말열심히 배우려했는데..연락이끊기는바람에...이거 다시학원을 가기도 그렇고 ........정말힘듬니다..
기타처음배우는사람으로 돌아가 크로메틱부터 했습니다....그리고 ,,스케일연결,,,그리고 3도패턴..
그리고 펜타토닉스케일 블루스스케일 배우고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더이상 나아가질못하고있습니다......인터넷 강의 도 받아보고 여러가지 나름데로 노력했는데..더이상 앞으로 나아갈못하고 이렣게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있습니다......저에게 방법이나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전주에살아요....레슨선생님좀 소개시켜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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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또한 첨에 배울때 이렇게 해서 머가 되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했습니다만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으음 기타를 꼭 익혀야 하는 그런 걸로 보기 보다는 내가 마음놓고 즐길수 있는 그런
말그대로 취미로 두면 어떨까요??보여주기 위한 거시기인 면도 있지만은
꼭 그런건 아니잖습니까 ㅎ 자기가 치고 조금씩 늘어가는 가운데 즐기고 그런거 아닐까요?
또 무작정 남에게 배운다고 해서 늘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나름대로 연구해보는 기간이
있어야 좀더 나은 발전이 있고 그런거 같습니다.. 아 어린나이에 짧은 경력에 -_-; 추책을
떨었군요 ㅎㅎ 그럼 즐음 합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