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 다시 앰프를 가지고 기타와 이펙터들을 운반후

기타를 쳤습니다. 톤연구좀 할려고.^^:

첫번째로 메탈존~

크크....

제방에서 들리는 메탈존의 소리는 제 동생방에있는 컴퓨터들과 스피커들에게 받던 피로들을

말끔히 -_-!없에고 나오는소리였습니다. 즉 잡음이 없는소리죠.

저도 신기했습니다.^^;

소리괜찮았습니다만...뭐 메탈존이 강한줄만알았는데 별로 강하진않더군요? [욕할려고하지마셈]

뮬에서 psk메탈존 계속쓰면 오버드라이브된다던데 -_-;;;;; 중고로사서그런가

아무튼......뭐 그래도 깔끔한톤 잡음안나니깐 기분은 무지좋았고요. 괜찮은톤이 나왔습니다~^^:백킹톤과 리프톤들이 괜찮았고요.

그다음엔

앰프 가와사미앰프 xl10의 부스트라고쓰여진 오버드라이브라고할까 -_-;그놈을

했는데...흐흐흐 이놈도 참 다른앰프들과 다릅니다. 노랭이앰프의 오버드라이브는 개인적으로

별로 실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놈은~ 소리가 좀 부드럽다고할까.. 오버드라이브소리가 대충 흉내를 내줍니다~^^;..그러나 따뜻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만족하고,..^^; od-9를 물렸습니다.

흐흐 역시 따뜻한톤이 나오더군요.. 그래서...연습하던중.............

앰프의 부스트버튼을한번 눌러봤습니다 즉 od-9와 앰프드라이브를~! 같이- _- 걸었는데요.

이때 참 만족했습니다.~ 와 톤이 강력해졌어요 장단점을 보완한톤이라고할까...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od-9산게 전혀 아깝지않은~흐흐흐

앰프도 똘똘이 앰프지만 뭐 똘똘이중에선 그냥저냥 쓸만한듯하고요 -__-; [어짜피 다거기서 거기겠지만]..괜찮은톤이나왔습니다

램피지는 오늘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램피지는 내일 학교가서 납땜부터하고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건전지 연결부가

빠졌거든요~^^;;;;

아무튼 od-9와 앰프 부스트를 합친 톤 발견해서 기분은 좋군요~^^;;;흐흣

od-9에있는노브좀 만지니깐 사운드가 금세 변하고-_-;;

od-9에있는 노브들 다 풀로 걸면....강력한톤이라고할까..아무튼 꽉찬? 톤이 나와서 기분이좋았습니다

더테스트해보죠 ㅎㅎ 톤연구도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