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군대갔다가 거의 3년만에 들렸습니다.
홈피도 많이 바뀌고 사람도 많이 줄었네요..
예전엔 사람도 많았는데..
누나집에가서 기타를 찾아와 다시 연습하려 합니다
뭐.. 전에도 못했지만 이제 열심히 연습해야죠 ㅎ
집에 컴이 없는관계로 자주 접속은 못하구요
되도록 많이 들리도록 할게요
모핑 다시 살립시다^^
- 다음글12483. 저기요~~ㅎㅎ ⓗⓘⓓⓔ18년 전
- 현재글12482.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히데†18년 전
- 이전글12480. 질렀어요! ΑΝΤΙΝΑ1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