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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타치기 전에...
락듣다가... 내가 락을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표현해 보자면서 기타 잡은 녀석이기에...
집에 보유하고있는 mp3로 된 앨범은 무쟈게 많습니다.
중 1때부터 차곡차곡 모아오고...
중 2때부터 기타로 하나하나 쳐봤으니까요...
곡도 앨범단위로 들어대고... 외우죠 ㅎㅎㅎ
전에 한창 랩코어에 잠시 얼나갔을때
Limp Bizkit의 1~3집까지 사고나서... 한동안 후회했습니다...
그 뒤로... 앨범을 안샀죠. 다신 후회하지 않기위해.
(4집은 Mike Smith라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타리스트가 들어왔기에...
라기보다... 좋아하던 기타리스트가 나갔기에... 그 앨범은 안샀죠 ㅎ)
너바나의 모든앨범을 한씨디에 넣어 한달간 외우며 들었는데...
Nevermind앨범이 어찌나 당기던지...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 않고...
소장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물속에... 낚싯줄에 매여진 미끼인 달러 한장을 보며...
그쪽으로 헤엄쳐 가는... 성기가 이상한... 애기가 표지에 그려진...
이해하기 힘든 표지를 가진 앨범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PS. 추가로 요즘 기타로 연습하는
비발디 - 사계도 주문했습니다 ㅎ
요즘 사계의 여름이랑
무반주 첼로 조곡 연습하고있죠 ㅎㅎㅎ
재밌어요. 한번 해보세요. 무반주 첼로 조곡은 작업용으로도 괜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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