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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3. [보류] 기타 바꿀까 고민하는데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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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Yamaha - EG-112로 기타 입문했습니다.
음... 기타 거의 걸레만들고 팔아먹었죠.
제 취향이 메탈이라서... 무겁고, 엄청난 게인의 드라이브를 추구하면서
Kwasami - LP100을 지르고... 절라 치는데
레스폴 특성상 쏠로잉할려고 하이프렛 연주할때
모하잖아요 - _-;;;
어쩌다가 마찰로 기타 부셔먹었습니다.
후에 일이 잘풀려서
지금 기타... Cort - X-11을 구입했구요.
테크닉과 쏠로잉을 위하여 구입했습니다.
요즘 취향이 메탈에서 다른쪽으로 흘러가네요.
블루스라든지 째즈라든지... 점점 오빠드라이브가 끌리고...
(메탈존 처분할까 고민중 ;;)
지금 스트랫형 아니면 텔레형으로 바꿀까 하는데
조언좀 해주십시요.
아마도 가격대는 다운일듯 합니다.
X-11의 -10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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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픽업갈기위해서 테슬라랑 스카이중에 막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기타 지르는게 제기타 팔고 그돈으로 지를려고 한건데
그냥 냅둘려구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월수입도 정말 적어서...
기타 한대사려면 정말 뼈저리게 배고프게 살아야.............
지금 친구놈 기타 하나 업어와서 치고있습니다 ㅎㅎㅎ
운영자님 기타지르는데 아는분이 뽐뿌하셨나봐요 ^^
이 기타 지르는게 제기타 팔고 그돈으로 지를려고 한건데
그냥 냅둘려구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월수입도 정말 적어서...
기타 한대사려면 정말 뼈저리게 배고프게 살아야.............
지금 친구놈 기타 하나 업어와서 치고있습니다 ㅎㅎㅎ
운영자님 기타지르는데 아는분이 뽐뿌하셨나봐요 ^^
지르세요~
그르믄 본전생각나서 귀찮더래도 매일 연습합니다. ^^; 제가 요즘그래요..ㅎㅎ
지르세요~~~깁슨~ 젝슨~~ ESP?? ^^
제가 연습하는데 손꼬락이 잘 안돌아간다구 푸념했더니만,
그러면 더 비싼거 지르라더군요.ㅋㅋ
누가? jem 지르는데 공헌한 사람이...ㅎㅎ
그르믄 본전생각나서 귀찮더래도 매일 연습합니다. ^^; 제가 요즘그래요..ㅎㅎ
지르세요~~~깁슨~ 젝슨~~ ESP?? ^^
제가 연습하는데 손꼬락이 잘 안돌아간다구 푸념했더니만,
그러면 더 비싼거 지르라더군요.ㅋㅋ
누가? jem 지르는데 공헌한 사람이...ㅎㅎ
후~~ 스카이....
아는이가 콜트 솔로...뭐시기를 사더니 다음날 바루 스카이 픽업으로 바꾸러
가자면서 저랑 갔는데 괜시리 좋아보여서 험버커 두개 사다가
제 합피폰에 갖다 꼈던게 기억나네요...
졸 허접기타라 들구가서 조립해주세요...말두 못하구 혼자서 낑낑대면서
연결하구...쉴드처리랍시구 은박스티커 바르구...ㅎㅎㅎ
그래두 그기타 아직 간직중....픽업바꾼게 아까워서..ㅡㅡ;;;
아는이가 콜트 솔로...뭐시기를 사더니 다음날 바루 스카이 픽업으로 바꾸러
가자면서 저랑 갔는데 괜시리 좋아보여서 험버커 두개 사다가
제 합피폰에 갖다 꼈던게 기억나네요...
졸 허접기타라 들구가서 조립해주세요...말두 못하구 혼자서 낑낑대면서
연결하구...쉴드처리랍시구 은박스티커 바르구...ㅎㅎㅎ
그래두 그기타 아직 간직중....픽업바꾼게 아까워서..ㅡㅡ;;;
겔러리가서 보시면 아주기본적인 걸로 해서 하면 텔레가 스트랫 보다는 조금 싸게 25정도 선일겁니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 파츠 들로 교체 하시면 40아래로 딱 자기 취향의 기타를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 그러나 -_ 역시 돈값하는 기타 만하지는 못하겠죠 같은 돈을 준다면
이게 좀더 자기가 원하는 소리 내기엔 좋을듯 합니다 ㅋㅋ
이게 좀더 자기가 원하는 소리 내기엔 좋을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