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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 - Exceed 250 이네요.
액티브구요...
처음 산 기타라서
이게 좋은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얀색으로 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검정색으로 살걸 그랬네요.
때도 많이 탈듯 싶고...
아... 이게 아니지...
아직은 집에서만 연습하고
선생님 집에 가서도
아직 엠프에 꽂아서 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리고 엠프에 꽂아도 그리 크게 못해서
잘 모르겠군요.
일렉기타... 처음 살 때는
엠프 안꽂으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했는데 혼자 연습하면서 치기에는 (물론 드라이브 같은 것 안넣구요)
소리도 딱 적당하네요.
어쿠스틱처럼 울리는 것은 없어도
꽤 들어줄만 합니다.
음...
아직 얼마 써보지도 않았고
많은 기타를 잡아 보지도 못했지만
저가형 기타에서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겟죠?
그냥 초보자에게 적당한듯 싶습니다....만
데임보다는 스윙이나 콜트가 더 많이 팔리.......
데..데임이 원래 베이스를 더 많이 만드는 회사니...
저는 처음 가입 했을 때 남들이 많이 한것으로는 안갑니다.
그래서 데..데임으로....
비겁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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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상회님
캼샤합니다.
Oldie님
넵.. 제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꽤 쓸만하다는 겁니다.
마무리가 조금 허술하지만요 ^^
캼샤합니다.
Oldie님
넵.. 제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꽤 쓸만하다는 겁니다.
마무리가 조금 허술하지만요 ^^
나를부탁해님
그렇죠... 비싼 악기가 있다면 물론 더 좋겠지만
가격이 낮아도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더욱 쓰기 좋겠죠.
쟈칼님
으음? 그랬나요? 그러고 보니 픽가드 (검정색)에 먼지가 많이 뭍어서 무지 거슬리더군요...
음... 변색되는 하얀색이...그... 빈티지 화이트 였나요....
그런 색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래도 깨끗한 하얀색이 더 좋네요~
그렇죠... 비싼 악기가 있다면 물론 더 좋겠지만
가격이 낮아도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더욱 쓰기 좋겠죠.
쟈칼님
으음? 그랬나요? 그러고 보니 픽가드 (검정색)에 먼지가 많이 뭍어서 무지 거슬리더군요...
음... 변색되는 하얀색이...그... 빈티지 화이트 였나요....
그런 색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래도 깨끗한 하얀색이 더 좋네요~
익시드 충분히 좋은 기타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전 예전의 익시드 디자인이 개성적이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검정기타가 훨씬 잘 더러워집니다. 지문같은게 엄청묻죠. 하얀기타는 하얀기타 나름의 오래쓰면서 변색되는 맛이있쬬.
그러고 보니, 제 기타도 옥션에서 9만원 주고 산 펜더 짝퉁(?)입죠....ㅋㅋㅋ
부속이 좀 허접하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
부속이 좀 허접하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