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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18년 전 조회 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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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어언 20여년전쯤, 샤벨이라는 브랜드의 기타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화가 지망생이었던 이에의해 처음으로 구매되어 떠돌다가. 10수년이 흐른 후에, 제 손에 들어 오게 되 었죠. 그러던중
새로운 기타를 사고 그기타는 다시 10여년을 홀로 지내야만 했지요. 모양은 지금 잭슨의ps-2와 똑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고에 외롭게 방치된채 신음하는 기타를 우연히 보게 되었죠. 그 세월 속에 기타는 의연히 자신을 지키고 있었던 겁니다.
이걸 그냥 확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나 옛 기억들이 불현듯 떠올라, 차마 버리지 못하고, 수리를 했죠. 바디는 락카를 떡칠하고 픽업과 배선을 모두 떼어낸체 낙원으로 갔죠. 낙원의 1층 모악기에 같더니 처음엔 저를 의하하게 처다보더니, 돈을 벌어보겠다는 신념으로 수리를 해 준다더군요. 그리고 일주일후 기타는 허접 플로이즈로드 브릿지(물론 국산)에 잭슨 오이엠 픽업을 장착한채 저를 맞아 주더군요. 낙팔이왈 20만원 되겠습니다. 물론 비싼것을 알 았지만, 실랑이가 싫어 그냥 돈주고 찾아 왔죠.
아무래도 한번 시작한 일이고 성에 안 차서, 허접 잭슨 피업을 갈고,(잭슨 오이엠 픽업 허접한건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요, 파워 약하고 노이즈 무지 많아요) 도색도 새로 하기로 했습니다. 무모한 짓이었죠.
도색은 아이 유즈드에서 리어는 빌 로랜스, 이게16만원 스카이 픽업 프런트 싱글형 험, 미들을 동호전자로 가는데 공임 포함 6만 3천원 아주 새로운 기타가 탄생 했죠. 집에와서 튜닝 하고 연주해보니 아주 괴물이 되었더군요. 근데 한가지 튜닝이 좀 문제여서, 헤드머쉰과 브릿지를 고또로 바꿀 예정 입니다. 다른 기타도 있지만 제겐 이괴물이 더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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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petrucci2002.08.27. PM 1:02 답글수정삭제신고
  큭... 짱이다.... 장작이 될뻔한 것을 명기로 만드셨군....

ㅊㅋ 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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