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 드립니다.

^^;; 항상~

  마 자 마 자

나더 언젠가느 저런 긴 글을 ㅆ겠져?

  리아님 멋져 -.-;;;; 고수의 자세..

  답변 감사드려요~>.<

음주중에 쓰셨다고요~>.< 그래도 잘쓰셨어요~

  왠만한 좋은기타는 마호쓰네 쩝

내껀 무게가 글케안무거워서리 ㅎㅎ

  무게야 마호가니니깐 죵나 무거운거 당연한거고

그리고 또 그렇게 묵직해야 깁슨다운거고 소리도 묵직하고

전에 마호가니 가지고 다니다가 지금 앨더가지고 다니니깐

왜이리 가벼운지 -_-

쓰바 내 gt가 기타보다 더무겁네

  미안 합니다. 음주 상태로 제대로 키보드를 못 누르겠습니다. 위의 글중 일꾼 같은 소리는 멍청 합니다.이고 인생을 이야기 하고 음악을 느끼세요 임돠.

  제대로 봤습니다. 깁슨이라면 어쿠스틱이 일렉기타가 되는 분기점에 있던메이커죠. 그중 현제는 레스폴이 가장 유명 한데, (초기의 일렉 기타는 통나무에 전화 수화기의 픽업 같은 것이 붙어 잇는 형태 이었습니다)레스폴이라는 사람이 현제의 그것을 만들어 보겠다고 깁슨을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깁슨왈 장사 안된다고 쫓아 냈지요.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현제의 레스폴이 만들어 졌죠.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레스폴의 탄생 신화 입니다. 저도 레스폴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 주는건 아닙니다. 마호가니 바디에 22프렛 셋인 넥, 그리고 햄버커 픽업이 전부 입니다. 멍멍하고 묵직한 일꾼 같은 소리는 참으로 멍처 합니다. 그런 소리 국산 기타로도 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 단지 제가 좋아하는건 지미 페이지가 썼고 그외의 멍청한 기타리스트들이 쓰고, 현재의 어린 바보들이 쓰기 때문 입니다. 특징은 위에서 말했고 무게는 메고 칠만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 겠지만 깁슨은 상대적으로 무거운거지 그렇게 무게에 신경 쓸거 없습니다. 대신 힘을 기르세요. 록이란게 엄청난 정열과 삶의 욕구가 뭉쳐진 거니까요. 그 누구도 기타의 메이커를 논 하고 거지 같은 바디니 픽업 같은거 예기 하기 전에 인생을 이야기 하고, 음악을 늒세요. 저에겐 삶이 곳 뮤직 임돠. 맥주 한병과 트럭 운전사들이던 테슬라의 러브송 이면 이 밤이 충분 합니다.

  이건 리아님께서 보셔야 할거 같군여..

리아님이 확실히 잘 아실겁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