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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프로필~ - 리뷰/사용기 - 모터핑거 HIDE HIDETO MATSUMOTO 1964. 12. 13. 일본 요 - 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 강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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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히데토 22년 전 조회 1,09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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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HIDETO MATSUMOTO 1964. 12. 13. 일본 요코스카 출생 AB X-JAPAN의 기타리스트 눈알 반지(유명하죠^^),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 담배, 술 좋아함 그림 실력 뛰어나며 언변에도 능함 취미는 기타 페인팅 히데가 X-JAPAN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은 것은 꽤 오래 전 부터이다. 새빨간 머리 색깔부터 보는 이를 압도하게 만드는 X-JAPAN의 최고 연장자. 하지만 그는 언제나 최연소자로 오해받는 동안의 소유자이다. 사람들은 히데를 두고 '끊임없는 변신의 천재'라고 말한다. 그는 정말로 데뷰이래 매번 자기 변신을 시도해 왔고, 그때마다 팬들을 놀라게 만들며 인기를 구가했다. 일요일의 일본 하라주쿠에서 흔히 볼수있는 젊은이들의 록그룹 분장은 거의 모두가 히데의 모습을 흉내낸것이다. 금방이라도 다가올 것 같은 큰 눈은 마력적이기까지한 히데는 무대 위에선 언제나 재미있고 기발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흥분시킨다. 하지만 때로는 그와 반대로 무척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야누스 적인 면도 지니고 있다. 무대위에서의 히데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제스추어로 항상 X-JAPAN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데 일단 무대를 내려오면 그는 진지한 남자로 변모하는 것이다. 팬들의 짐작과는 반대로 늘 남의 말을 경청하는 편이며 움직이기 보다는 조용히 구경하는 쪽인 히데는 그래서인지 일본 락 뮤지션들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 넘버 원으로 꼽힌다. 히데가 기타를 만진것은 중학교 3학년때의 일. 그 역시 록에 빠져있던 평범한 소년으로 이후 록밴드를 조직하여 리더가 된다. 고교 졸업후엔 미용사가 되겠다는 다소 엉뚱한 꿈을 가졌던 히데는 실제로 도쿄에 있는 미용학원을 매일 2시간씩 통학하며 공부했던 일도 있다. 3대째 미용일을 하고 있는 집안의 가업을 잇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요시키를 만났고 현재의 X-JAPAN 탄생을 예고했던 것이다. 히데의 미용기술과 뛰어난 미적 감각은 초창기 X-JAPAN의 헤어스타일과 무대스타일을 고안해낸 뿌리. 92년까지 그들이 보여 주었던 위로 솟은 머리, 일명'노발'은 히데의 작품. 그 머리는 X-JAPAN의 상징이었다. 이후 1998년 5월2일 사망하였다.. YOSHIKI HAYASHI YOSHIKI 1965. 11. 20 일본 치바현 타테야마 출생 AB X-JAPAN의 리더 DRUMS, PIANO, KEYBOARD,작사, 작곡 자동차, 장미, 쵸콜릿, 호랑이를 좋아함 마라톤, 수영이 특기 카레이스, 독서가 취미 현 LA 할리우드 빌즈에 거주 요시키를 단 한마디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단연 '카리스마' 거의 베일에 가린 성장배경과 X월 X일이라는 생일, 드럼과 피아노라는 상반된 악기를 맡고 있다는 점이 경외감마저 드는 외모와 절묘하게 맞물려 요시키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팬들에게 있어 요시키는 도저히 동시대를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으로 느껴지지않는 신비의 인물 하지만 X-JAPAN의 다른 멤버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를 가장 귀여운 인물로 손꼽는다. 요시키의 어린 시절은 그가 인터뷰를 하면서 조금씩 밝힌 내용이 전부인데 ... 어머니는 기모노집을 하셨지만 웬일인지 아버지에 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피하고 있다. 다섯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그는 열한살 땐 드럼을 익힌다. 기타도 쳤고, 학교 밴드부에선 트럼펫을 불기도 했다고 ...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평범한 음대 지망생 요시키의 인생을 바꾼건 초등학교때 본 그룹 KISS 공연. 드러머의 모습에 감명 받은 그는 이때부터 ROCK을 하리라 마음먹음. 요시키가 중학교 시절, 꿈이 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ROCK STAR'라고 대답한건 유명한 이야기. 중고때는 머리를 기르고 오토바이를 타며 한때 불량아의 길을 걷기도 했던 요시키 그 와중에도 음악만은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무척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존심도 세다. 살아온 방식이 그래서인지 외로움과 고독이 짙게 배여있다. 드러머로서의 요시키는 그 스피드나 파워 면에서 여타의 다른 일본 드러머들을 단연 압도한다. 특히 그가 드럼을 치며 보여주는 '헤드뱅잉'은 하나의 예술로까지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뮤지션으로써의 요시키, X-JAPAN의 리더로서의 요시키는 신비감에 쌓인 경외의 대상 하지만 자연인으로서의 요시키는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순수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PATA TOMOAKI ISHIZUKA 1965. 11. 4. 일본 치바현 출생 B 173. 52 X-JAPAN의 기타리스트 게임과 만화보기가 취미 술을 무지 좋아함 현 LA 로스트 비벌리에 거주 X-JAPAN의 튀지 않는(?) 기타리스트 파타 그는 유난히 튀는 X-JAPAN의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볼때 정말 보통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별종이라 불리우는 남자 파타를 두고 사람들은 '마이 페이스형 인간'이라고 지칭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의 페이스 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는 배짱이 있는 것 그가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뭘까? 다만 파타의 집에 거울이 한 개도 없다면 그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될지도... 일단 파타는 기타 실력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 그의 기타에 대한 애정은 각별한 것이어서 이동할 때도 항상 손에서 놓지 않는다 같은 기타리스트인 히데의 경우, 기타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많지만 파타에게는 오직 기타 그것 하나 뿐 그는 술을 즐기기도 하지만 절대로 술을 먹고 취한 모습을 보인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 이에 대해 본인은 술자리의 분위기를 즐기는 보통사람들과 달리 술 자체를 즐기기 때문 그래서 파타는 술집을 오아시스로 꼽는다 삶에 대한 철학도 없고 좌우명도 없다 모든것이 자유롭기만 하다. 물론 결혼에대한 생각도 없다 누구도 내 옆에 있을 순 없다고 무표정하게 말하곤 한다 히데가 가장 질투하는 사람으로 지목할 만큼 묵묵히 X-JAPAN의 무게 중심역할을 파타는 본인도 모르게 해나가는 것 야구를 광적으로 좋아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우승했을 땐 공연 도중 보너스로 객석 코앞까지 다가가서 연주하기도 한다. 히데의 솔로 투어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의리의 사나이 셔츠와 진을 즐겨입는 파타는 무대 위에서도 그러한 의상을 자주 입고 나오는데 그런 솔직한 면을 팬들이 사랑하는 것이다. 기타에 살고 기타에 죽는, 어쩔 수 없는 운명적인 기타리스트 파타가 있음으로 인해 X-JAPAN의 음악은 더욱 강해지는것이 사실 TOSHI TOSHIZOU DEYAMA 1965. 11. 4. 일본 치바현 타테야마 출생 A X-JAPAN의 보컬 특기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말솜씨 취미는 사진 촬영 현 LA 웨스트 비벌리 거주 토시는 요시키와 더불어 X JAPAN의 원년멤버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요시키와 어릴 적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던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X JAPAN을 뛰어넘는 그 무엇이 있다는데 서로 공감하고 있다. 멤버들은 그를 가장 정상적인 남자로 꼽는다. 그도 그럴 것이 토시는 여타의 록그룹을 하는 사람들과는 스타일 자체가 많이 틀리다. 무척이나 똑마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토시는 X JAPAN을 곧은 길로 이끄는 숨은 공신이기도 하다. 토시의 보컬은 놓은 하이톤을 가지고 있는데 그 목소리는 이미 X JAPAN의 목소리로 상징된다. 그런 그도 사실 처음엔 기타리스트로 록을 시작했다. 멤버교체가 많던 학생시절, 요시키의 권유로 토시는 보컬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고교 시절 요시키와 더불어 베스트 보컬상을 받기도 했던 토시. 그는 무대위에 올라가면 특유의 리더쉽으로 관중들을 사로 잡는다. 특히 그의 맨트는 기발하기 짝이 없는데 정작 토시 자신은 순간적으로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를 때가 많다고 한다. 보컬녹음을 중요시하는 요시키의 음악방침때문에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역시 토시였다. 'JEALOUSY'레코딩 때에는 계속된 반복으로 급기야 토시의 성대는 수술직전까지 간 적이 있을 정도 그 당시 토시는 보컬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한 수준의 중상이었고, 레코딩도 무한정 늦춰지게 되었다. 그러나 토시는 언제나 그래왔듯, 지금도 요시키가 바라는 것을 부르고 있다. 그가 누구보다도 더 요시키를 믿고 있기 때문 최근 X JAPAN의 외모가 많이들 바뀌었는데 특히 토시의 변신은 파격적이다. 토시의 세운 머리는 강한 이미지를 풍기며 X JAPAN의 상징으로까지 인식되었었는데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깔끔한 검은 머리로 커트했다 그럼에도 토시의 폭발적인 무대매너는 여전히 살아있다. 공연 때는 언제나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이 무대를 뛰어다닌다. 그렇게 달리면서도 노래가 한번도 어긋나지 않는 것을 보면 X JAPAN의 보컬로서 부족함이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HEATH MORIE HIROSHI 1968. 1. 22 일본 효고현 고베 출생 B X-JAPAN의 베이시스트 특기는 혼자 술 마시는것 취미는 음악 감상 현 LA 웨스트 비벌리에 거주 X-JAPAN의 막내인 히스는 92년 10월경 원 베이시스트타이지의 탈퇴 뒤 새로 가입한 멤버 가입 당시 X-JAPAN의 새 베이스라인이라는 주목을 받았지만 타이지의 흔적이 너무나 커서 자주 비교 대상이 되어 왔다. 히스의 가입은 히데의 추천이 계기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오디션을 받고 X-JAPAN의 멤버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내릴 기간이 필요했다. 하고 있던 밴드 일도 있었고, 이미 폭팔적인 대중적 인기를 모으는 팀에 뒤늦게 들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결국 X-JAPAN에 가입하고 나서 이전 곡들을 소화해 내는 개인 연습에 몰두, 타이지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히스는 지금도 X-JAPAN에 들어간 일을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고 말한다. X-JAPAN은 어쩌면 조그마한 라이브 하우스에서 연주하고 있을지도 몰랐던 히스의 음악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보낸 것이다. X-JAPAN에 가입한지 3년만에 투어를 돌수있었던 히스. 보컬녹음을 중요시하는 요시키의 음악방침때문에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역시 토시였다. 더구나 그 첫 무대가 도쿄돔이어서 당시 그는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그는 오랜 시간 X-JAPAN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연습에 들어갔었기 때문에 솔로는 가장 느린 95년에 가서야 시작했다. 그럼에도 다른 멤버들은 공공연히 히스를 능력있는 뮤지션으로 치켜세운다. 히스는 올해로 가입 6년째를 맞았다. 이제는 X-JAPAN의 베이시스트로서 확실한 위치를 굳힌 히스. X-JAPAN의 수많은 명곡 속에서 그의 베이스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원숙미는 절정에 다다르고 X-JAPAN은 또 한번의 신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TAIJI Taiji Sawada 1966. 7. 12. 일본 치바현 출생 B 171. 51 X-JAPAN의 前 베이시스트 스포츠가 특기 생년월일: 1966년 7월12일 출신지: 치바현 신장,체중: 171cm, 51kg 혈액형: B 팀내 포지션: 베이스 특기, 스포츠: 스포츠는 아주 싫음 버릇: 뭐라도 리듬을 탄다 싫어하는 먹는것: 스시의 송사리. 그건 벌레다,벌레 성격: 매우 활발하고 화끈 술: 보통. 취하면 설명이 필요없는 색마가 된다. 담배: 하루 1갑 좋아하는 뮤지션: 44배그넘. 음악 첫 체험: 유치원 때의 동요 록에의 자각: 소학교 2학년때, 퀸을 듣고 처음으로 한 악기: 유치원때의 심벌즈 처음으로 카피한 곡: M.S.G의 "암드 앤드 레이디" 첫밴드활동: 고1때 TRASH라는 밴드로,헤비메탈과 펑크를 했다. 그밖의 경력: 기타 4년, 드럼 반년, 키보드 1주일 인상에 남아있는 라이브: 스포츠 발레 교토에서의 원맨 라이브 플레이 어필 포인트: 간단한 것을 어려운 것 같이 친다!! 자신에게 있어 영원한 록 아이돌: 시드 비셔스 자신에게 있어 영원한 록 앨범: 섹스 피스톨즈의 '마음대로 저질러봐' X에서 가장 좋은 곡: 전부 좋음 좋아하는 여성타입: 매년 증가 당신은 호색가?: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한다. 그러나 남자는 모두 다 호색가들이다! 멤버중 가장 호색가, 색골은? : 실은 히데. 하지만  실천한다는 면에서 토시 지금 가장 원하는 것: 자네들의 사랑 자랑할 수 있는 보물: 가르쳐 주지 않을거다 좋아하는 패션: 기본적으로 굉장히 좋은 것이면  뭐라도 상관없음   틀린거있음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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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모자레2002.12.17. PM 7:06 답글수정삭제신고
  무슨 치바현이 많은지...

저도 치바현 다테야마시 태생인뎁;;쩝;;
테루미2002.10.31. PM 10:35 답글수정삭제신고
  X가 넘 조아여
그중에서도 히데가 젤저아 ^^
†히데†2002.10.06. PM 10:59 답글수정삭제신고
  그리구 제가 락에 관심을 두게 한 그룹이기도 하구요.. ㅎㅎ
†히데†2002.10.06. PM 10:59 답글수정삭제신고
  역시.. 엑스멤버들은 각각의 색을 가지고 있죠..

매력적이면서도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ㅅ_ㅅ
╂PiNⓚ Sρi⒟eΓ2002.10.06. PM 4:53 답글수정삭제신고
  움움움~~

히데상의 사고방식은 정말 대단해!
まつもとひでと2002.10.06. PM 4:40 답글수정삭제신고
  후훗..재밌는게 있내요..
1989.5.27일 데뷔직후 히데인터뷰에서의 내용입니다.
"기타솔로에 관해서는, 단지 요시키를 쉬게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서 생각한것뿐이니까...잉베이같이 빨리 치는것도 아니고, 리치같이 기타를 부수면 뒤에서 화를 내니깐, 요사이 시부야 공회당때도, 무대 위에서 갑자기 노래하고 싶게되서 노래하기 시작한 것이라서, 악실로 돌아오니 다른 멤버들이 놀라고 있었죠."
"저 녀석, 기타 솔로하는 거라더니, 왜 노래를 들려주는 거야?" 그러면서(웃음), 하지만 그런 식으로 즉흥적인 쪽을 좋아해요"

흠..라이브때 노랠 불렀다는게 증명되는군요..^-^);;
まつもとひでと2002.10.06. PM 4:26 답글수정삭제신고
  초간단 X-제팬 플필.. 이름-생년월일 출생지 혈액형 키/몸무게 포지션(사용하는악기).....일케 적었습니다.
히데-1964.12.13 in 가나카와현 요코스카시 AB 170/50 리드기타(Burny MG Custom)
요시키-1965.11.20 in 치바현 다테야마시 B or O[O형은 LA병원기록] 175/52 리더, 피아노(KAWAI 크리스탈), 드럼(TAMA Crystar특별주문), 작사&작곡
파타-1965.11.4 in 치바현 B 170/50 기타(Gibson Les Paul'59)
토시-1965.10.10 in 치바현 다테야마시 A 168/48 보컬
히스-1968.1.22 in 효고현 고베시 B 178/48 베이스(Burny EB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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