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이지만서도 이런것들은 다 하나씩 알아야 겟넹.=_=!

머리에 짱박아놔야징! 욜심히 하쉐여!

  처음사셨으면...오버딸린 엠프쓰시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조금 실력 늘으시면 꾹꾹이(이펙터)하나 사시는것이 좋을듯

오버쓰면...안좋은점이 쌩톤을 못쓰는거라서..ㅡ.ㅡ

저같은 경우는 오버는 그냥 쓰고 디스토션이펙터는 애드립쓸때..강하게

넣을떄 사용하고 코러스있는데 코러스는 아르페지오 할때씁니다..저는

코러스 없을떄만해도..쌩톤으로...아르페지오 했는데..ㅋㅋㄷ

  아무리 초보라해도 이펙터는 하나쯤 있으면 좋다고 들었어요

사정이 된다면 하나쯤 구하셔도.. ㅅ_ㅅ

  앙앙 그런데 엑스저팬은 보통 디스트보다 오버드라이브를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네요. 히데도 그렇고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면 오버드라이브

거는게 나을듯 싶네요. 우쒸~ 나의 꾹꾹이는 하루만에 고장나버렸는데

ㅠ_ㅠ 살아나라 나의 꾹꾹이~~

  오버드라이브는 원래.. A타잎의 진공관에서 출력이 너무 클때..
클립되는 것을 말하고요, 디스토션은 B타잎의 진공관에서의 마찬가지 일이지요

어쨌든 디스토션은 더 강하고 오버드라이브는 좀 약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보통 오버드라이브는 솔로톤, 디스토션은 배킹톤에 쓰지요..
이펙터들은.. 앰프의 오버드라이브를 흉내낸 겁니다..

  오버 드라이브란 것은..

수많은 이펙터들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마치.. 소나무, 대나무 이런걸 다 합해서.. 나무라고 하듯이 말이져.. ㅎㅎ

오버 드라이브가 뭐냐 하면여...

메탈이나 록 등에서 많이 사용 되는건데여..

음을 거칠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암튼 기타에서 나오는 신호를 일그러트려서..

흔히 말하는 징징대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거져.. ㅎㅎ

근데 오버 드라이브는 메탈 하기엔 좀 무리가 있구여..

오버드라이브보다.. 드라이브 양을 늘린 것이..

디스토션이라는 이펙터입니다.. ㅎㅎㅎ

글구 엑수제펜꺼 할려구 해두.. 이건 꼭 있어야 할꺼에혀..

록 하는데 필수 이펙터중 하나가 디스토션이기땜시룽.. ㅎㅎ

글구 갠적으로 처음에 쓰기엔 가격두 저렴 한게..

앰프 내장 이펙터가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두 꾹꾹이보다 좀 많이 모자라더군여..

암튼 허접한 답변 읽어 주셔서 감솨... (__);;

그럼 연습 욜쒸미 하시구여..

담에 뵈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