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세요] 모터핑거 강좌의 올바른 수강방법 ◀◁◀◁◀◁◀ - 공지사항 - 모터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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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핑거 알림:

내용

모터핑거에 관련된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알리는 곳입니다.

2012년 7월 06일 조회 36,709 댓글 1
URL

http://www.motorfinger.net/29691 복사

 

모터핑거의 강좌는 기존의 다른 인터넷 강좌들과는 조금 다른 형식입니다.

동영상 하나만 보면서 배우는 식이 아닌, 영상+강좌글+사진+그림 등의 토탈 미디어를 이용한 강좌입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있던 분들은 모핑의 강좌방식이 다소 낯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터핑거의 방식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참고 : 모핑매거진에서 유료강좌를 미리 맛보기

 

 

 

다른 방식

인터넷 강좌.....하면 처음 떠오르는 것이 영어교육 사이트나 EBS 교육방송 등의 그것일 것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영상에서 시범을 보이며 말로 설명하고, 배우는 사람은 학원이나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 방법은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매체의 힘을 빌어 인터넷 동영상 강좌의 표준처럼 자리잡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방법이 최선일까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앉혀놓고 수학 강의 보여주면, 수학성적이 올라갈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란건 뻔히 보이는 답일 겁니다.

 

문제는 의욕입니다.  방법은 그 다음 문제이지요.

의욕이 있다면, 딱딱한 교과서만으로도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의욕이 없다면, 일류 쪽집게 과외를 붙여도 만년 꼴지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동영상 강좌든, 글로된 강좌든... 어느 것이 틀린 방식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 방식일 뿐입니다.

실제로 동영상 강좌에도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잠시 다른 생각을 한다면, 교육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려운 내용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체 다음으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생기죠.

물론, 영상을 뒤로 돌려 다시보면서 그런점을 채워야 할 것입니다.

 

 

모터핑거의 강좌는 강좌글이 주를 이루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이해를 돕는 그림, 사진 등이 첨가되고, 최종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들어갑니다.

아직 모터핑거의 강좌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모핑매거진 또는 일부 샘플강좌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유료강좌 일부분을 미리볼 수 있는 모핑 매거진 바로가기]

 

모터핑거 강좌의 이러한 방식은,  동영상만으로 모두 배우는 기존 방식을 기대한 분들에겐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짤막한 영상, 글 몇줄에 돈을 내야해?"

"글 읽기 귀찮아서 이해도 잘 안가네"

등의 원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희 강좌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글은 가장 제약이 없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소리로 전달하는 말은 시간이라는 제약이 따릅니다.  상대의 말을 잠시 후에 듣고 싶다해서 가능한게 아니죠.

 

어떠한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과 속도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러한 차이를 없애주는 것이 바로 글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해속도에 맞춰 글을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쉬운 부분은 빠르게, 어려운 부분은 느리게, 난해한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읽게 됩니다.

이것은 귀로 한번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니까요.

 

 

 

 

모터핑거 강좌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그럼, 지금부터 모터핑거 강좌를 이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강좌 이용이 처음이거나,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모르는 분들께서는 주목해주세요!

 

* 우선 조급한 마음을 버리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기타를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건 충동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TV를 보다가 멋지게 연주하는 사람을 본다거나, 마음에 쏙드는 연주곡을 들었을때죠.

아니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이벤트용일수도 있겠고, 학교의 수행평가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들의 가장 큰 실수가 너무 조급해 한다는 것입니다.

1~2주 연습하면 어느 정도는 하겠지...하죠.

 

기타는 초등학교때 배우는 실로폰, 트라이앵글, 케스터네츠 정도가 아닙니다.

기타가 굉장히 대중적인 악기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가볍게 볼 악기는 아닙니다.

몇십년간 기타를 연주해온 연주자도 "아직 배울게 남았다" 라고 말하는 악기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기본적인 연주법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연주에 혼을 불어넣는것이 오래걸리는 일이죠. ^^

 

결론적으로, 적어도 1~2달 정도는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동요나 쉬운 가요반주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면 조금 빨리 단축할 순 있겠지만, 확 줄어들고 하진 않습니다.

 

하루에 대부분을 기타만 연습하면 되지 않겠냐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그건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그정도로 연습할 수가 없습니다.

기타는 쇠로 된 줄을 손가락의 살로 누르고 튕기고 하는 악기입니다.

처음 연주하게 되면 당연히 아프고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계속하면, 손가락에 물집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면 연습할래야 아파서 연습할 수가 없습니다.

 

물집 생겨도 계속해야만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근거없는 소문일 뿐입니다.

잘못하면, 병원균의 침입으로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적당한 시간(초보때는 1시간 내외)만 연습해주세요. 대신 매일매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손이 아프고 쓰라릴때는 그냥 며칠 쉬세요. 그게 더 현명한 겁니다.

 

 

 

* 기초를 무시하지 마세요.

얼른 빨리 멋진 곡을 연주하고 싶은 마음...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순서가 있는 법이란건 잘 알것입니다.

방금 덧셈 배운 아이에게 바로 미적분을 가르칠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강좌마다 표기되어 있는 난이도를 잘 보셔야 합니다.

최소 별 0개 부터 별 5개까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별 5개는 거의 프로연주자도 며칠 연습해야 하는 내용의 강좌입니다.

 

 

자, 위의 2개의 강좌가 있고, 리차드 막스의 곡을 연주하고 싶어하는 초보자가 있다고 해봅시다.

이 초보자가 바로 이곡을 수강한다면....?

강좌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말만 나올 것이고, 악보도 어렵게만 보일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강좌글이 장황하게 늘어놓은 도움안되는 말로 보이게 되고,....

이런것이 반복된다면 결국엔 기타에 흥미마저도 잃게 되는 사태가 초래됩니다.

 

위의 예에서 별1개짜리 falling slowly 를 못한다면 별2개 짜리는 당연히 어렵고 힘들겁니다.

 

우선은 기초를 단단히 익히십시오.

모터핑거 강좌에서는 각 악기별로 익혀야 할 순서대로 짜놓은 코스가 존재합니다.

 

통기타는 통기타속성코스  ▶  바로가기

일렉기타는 일렉기타마스터  ▶  바로가기

베이스기타는 베이스기타코스  ▶  바로가기

 

각 코스에서 처음에 나오는 기본 테크닉이나 연주법들을 봐야 합니다.

확실히 마스터는 못해도 됩니다.  어떻게 하는 건지, 악보에서는 어떻게 표시되는 건지 정도는 알아둬야 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강좌에서는 이러한 기초부터 모두를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때문에, 기초를 모르는 사람이 어려운 난이도의 강좌를 보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떤 강좌를 먼저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나의 강의실'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나의 강의실'에서는 먼저 익혀야 할 강좌를 알려주고, 이를 벗어날때에는 알려주는 일종의 도우미입니다.

또한 강좌를 마스터할때마다 '내공' 이라는 점수도 드리죠.^^

나의 강의실 바로가기

 

 

 

* 귀찮아하지 마세요.

요즘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귀차니즘(?)이 강좌수강에도 많이 나타납니다.

읽기 귀찮아서...스크롤 내리기 귀찮아서....

그렇게 귀찮은데 밥은 어떻게 먹는지 의문입니다. -.-;

 

앞서 말한데로, 글이 주는 장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천천히, 자신의 이해하는 속도대로 강좌를 읽어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조급해하면 안된다 말한 것이구요.

읽기 귀찮으면 오늘은 그만보고 내일 보세요. ^^;  대신 어제 배운것을 복습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저희 편집진도 가능하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강좌를 쓰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전달하는 글은 소설이 아닌지라,  딱딱한 내용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마저도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외면한다면,  부활의 김태원이 와서 가르쳐줘도 못배웁니다.

 

 

 

 

* 연습을 실전처럼 하세요.

흔한 말입니다.  하지만, 진리입니다!

혼자서는 잘하는데, 누구앞에서는 못한다.... 이건 그냥 혼자만의 취미로 삼을때만 허용되는 상황입니다.

 

열심히 연습한 연주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박수를 받고 칭찬을 받는 일은, 배움의 동기부여가 됨과 동시에 의욕을 북돋아주어, 더욱 발전하기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연주를 보여주는걸 부끄러워 마세요.

내가 기타를 칠수 있다는걸 평생 누구도 모르게 할게 아니라면 말이죠.

 

모터핑거의 모든 강좌에 들어가는 모든 악보는 표준 악보표기법을 따르는 타브악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곡을 배우는 강좌에는 필요시 MR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R에는 기타소리를 뺀 나머지 악기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연습할때 유용할 뿐아니라, 연주를 들려줄때 한층 멋진 연주가 되도록 뒷받침해 줍니다.

 

평소 연습시에 MR을 이용해서 연습하다보면, 정확한 박자에 정확한 연주가 되도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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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토김승용2018.07.30. PM 9:52 답글수정삭제신고
대학때 클래식 기타만 좀 만지작거리다 1년내내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 마련한 제 보물 기타가
518광주민주화 항쟁때 게엄군 기관단총에 박살나면서 접었던 기타....
그 참혹하고 서러운 세월들이 훅~가버리고 나니 꼭 쳐보고 싶었던 곡들을 기억나고
지금 아니면 다시는 해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시작해봅니다.
어렵게 인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어떻게 등록하고 배우는것인지 또 연습은 어찌 해야될지 지도바랍니다.
1년이 걸리던... 10년이 걸리던지  배우겠습니다.
Nothing is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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