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들으면 쉬운것 같고 막상 해보면 그 맛을 내는데에 정말 힘이 드는 테크닉!
하지만 한번 느끼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힘든 바로 그것!
그게 바로 컷팅과 뮤트를 이용한 리듬 연주일 것입니다. 이번엔 다시 한번
새삼스럽겠지만 이 뮤트와 컷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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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이 음을 죽이고 무음상태를 만드는 테크닉인데 반하여 뮤트는 여린음
효과를 만드는 테크닉이라 할수 있습니다. 프레이즈에서 음의 악센트와 절도있는 음색을 줄수 있는 두 테크닉은 록 테크닉에서 빠질수 없는 중요한 플레이입니다.
★ 컷팅
:컷팅은 항상 피킹을 한 후에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줄의 진동을 없애 음을 죽이는 테크닉입니다.
1.핑거 커트
: 핑거 커트는 플렛을 집고 있던 손가락의 힘을 빼고 손가락을 줄에 가만히 댄채로 줄을 프렛에서 떨어지게 함으로써 줄의 진동을 멋게하여 소리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인 컷팅법입니다.
핑거커트는 줄의 수에 상관없이 여섯줄 모두, 혹은 한줄만을 모두 컷팅가능한데 이때 얼마만큼 고르게 줄에 손이 닿고 또한 타이밍이 좋아서 줄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없애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음을 타이밍에 맞게 교묘히 소거함으로써 곡에 맞는 리듬에 절도와 악센트를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뚜~웅~ 뚝 뚜웅~ 하는 등의 리듬중간에 쓰인 커팅등입니다.
2.피크커트
: 피크 커트는 피크를 쥐고 있는 오른손을 이용하여 , 울리고 있는 줄에 피크를 가볍게 가져다 댐으로써 줄의 진동을 막아 잡음등을 없애는 테크닉입니다.
피크 커트는 쵸킹한 음의 커트에서 특히 위력을 발휘하며,쵸킹업,다운,그 다음의 프레이즈의 음의 컷팅에 광범위 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쵸킹업후 " 따앙~ 따.따.따.~따앙~" 하는 컷팅등을 들수 있습니다.
3.핸드 커트
:핸드커트는 피크커트와 같이 쵸킹의 커팅에 효과적으로 쓰입니다.
이것은 피킹후에 잡음이 생길 경우 피크를 쥐고 있는 오른손을 사용하여 불필요하게 진동하는 줄에 가볍게 대어줌으로써 잡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뮤트
뮤트는 커팅과 달리 피킹을 한후 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어 음을 죽인채로 피킹을 하여 일부러 잡음에 가까운 음색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특히 머퓨뮤트는 헤비메탈 피킹의 기본이라 할수 있으며 그 응용범위또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입니다.
1.머퓨뮤트 (기본 뮤트 - mute)
: 머프뮤트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뮤트를 말하며, 이것은 오른손을 줄위에 가볍게 얹고 피킹을 하여 "중~중~중" 하는 뮤트음을 만드는 테크닉입니다.
또한 오른손의 손목을 브릿지 위에 얹어,줄에 가볍게 손바닥이 닿은채로 줄의 완전한 진동을 막음과 동시에 피킹하는 부자연스런 피킹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탈기타리스트들은 이 머퓨뮤트법을 사용하여 메탈리카와 같은 강력한 배킹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이것은 빠른 프래이즈나 극단적인 연주등에서 상당한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2.노이즈 뮤트 (브러싱 - x )
: 노이즈 뮤트란 , 왼손을 가볍게 줄에 댄 후 피킹을 하여 잡음에 가까운 음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펑키한 리듬에서 리듬의 어택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이라 할수 있으며 이것을 다른말로 브러싱 테크닉 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노이즈 뮤트 후에 스트로크를 하여 "치카치카"하는 리듬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실제 음정을 가지지 않은 순수한 노이즈만으로 프레이즈가 구성 됩니다
하지만 한번 느끼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힘든 바로 그것!
그게 바로 컷팅과 뮤트를 이용한 리듬 연주일 것입니다. 이번엔 다시 한번
새삼스럽겠지만 이 뮤트와 컷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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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이 음을 죽이고 무음상태를 만드는 테크닉인데 반하여 뮤트는 여린음
효과를 만드는 테크닉이라 할수 있습니다. 프레이즈에서 음의 악센트와 절도있는 음색을 줄수 있는 두 테크닉은 록 테크닉에서 빠질수 없는 중요한 플레이입니다.
★ 컷팅
:컷팅은 항상 피킹을 한 후에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줄의 진동을 없애 음을 죽이는 테크닉입니다.
1.핑거 커트
: 핑거 커트는 플렛을 집고 있던 손가락의 힘을 빼고 손가락을 줄에 가만히 댄채로 줄을 프렛에서 떨어지게 함으로써 줄의 진동을 멋게하여 소리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인 컷팅법입니다.
핑거커트는 줄의 수에 상관없이 여섯줄 모두, 혹은 한줄만을 모두 컷팅가능한데 이때 얼마만큼 고르게 줄에 손이 닿고 또한 타이밍이 좋아서 줄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없애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음을 타이밍에 맞게 교묘히 소거함으로써 곡에 맞는 리듬에 절도와 악센트를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뚜~웅~ 뚝 뚜웅~ 하는 등의 리듬중간에 쓰인 커팅등입니다.
2.피크커트
: 피크 커트는 피크를 쥐고 있는 오른손을 이용하여 , 울리고 있는 줄에 피크를 가볍게 가져다 댐으로써 줄의 진동을 막아 잡음등을 없애는 테크닉입니다.
피크 커트는 쵸킹한 음의 커트에서 특히 위력을 발휘하며,쵸킹업,다운,그 다음의 프레이즈의 음의 컷팅에 광범위 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쵸킹업후 " 따앙~ 따.따.따.~따앙~" 하는 컷팅등을 들수 있습니다.
3.핸드 커트
:핸드커트는 피크커트와 같이 쵸킹의 커팅에 효과적으로 쓰입니다.
이것은 피킹후에 잡음이 생길 경우 피크를 쥐고 있는 오른손을 사용하여 불필요하게 진동하는 줄에 가볍게 대어줌으로써 잡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뮤트
뮤트는 커팅과 달리 피킹을 한후 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어 음을 죽인채로 피킹을 하여 일부러 잡음에 가까운 음색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특히 머퓨뮤트는 헤비메탈 피킹의 기본이라 할수 있으며 그 응용범위또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입니다.
1.머퓨뮤트 (기본 뮤트 - mute)
: 머프뮤트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뮤트를 말하며, 이것은 오른손을 줄위에 가볍게 얹고 피킹을 하여 "중~중~중" 하는 뮤트음을 만드는 테크닉입니다.
또한 오른손의 손목을 브릿지 위에 얹어,줄에 가볍게 손바닥이 닿은채로 줄의 완전한 진동을 막음과 동시에 피킹하는 부자연스런 피킹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탈기타리스트들은 이 머퓨뮤트법을 사용하여 메탈리카와 같은 강력한 배킹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이것은 빠른 프래이즈나 극단적인 연주등에서 상당한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2.노이즈 뮤트 (브러싱 - x )
: 노이즈 뮤트란 , 왼손을 가볍게 줄에 댄 후 피킹을 하여 잡음에 가까운 음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펑키한 리듬에서 리듬의 어택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이라 할수 있으며 이것을 다른말로 브러싱 테크닉 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노이즈 뮤트 후에 스트로크를 하여 "치카치카"하는 리듬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실제 음정을 가지지 않은 순수한 노이즈만으로 프레이즈가 구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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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홋-ㅁ-화성악이 알고 싶어용-ㅁ-...ㅋㅋ
ㅎㅎ...기술은 이래저래 치다보니 저절루알았는데-ㅁ-..
정작 다른사람한테 설명하려니깐 이름을 몰라서-ㅁ-..ㅋㅋ
리아님 덕택에 잘 알았어여^^ㅋㅋ 감사합니다~ㅋ
ㅎㅎ...기술은 이래저래 치다보니 저절루알았는데-ㅁ-..
정작 다른사람한테 설명하려니깐 이름을 몰라서-ㅁ-..ㅋㅋ
리아님 덕택에 잘 알았어여^^ㅋㅋ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