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레슨 해주시는 선생님한테 들은건데요
게인을 끝까지 올리고 볼륨 끝까지 올리고 마스터를 줄이세요

  음.. 앰프 소리 키워서 낸게 오버드라이브 만은 아니고 디스토션도 됩니다. 원래 오리지날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진공관에서 출력이 커지면서 웨이브가 왜곡되어 생기는 거지요. 진공과의 분류에 따라.. 뭐더라.. 하여튼.. 3가지 타잎인가가 있는데, 어떤거는 디스토션, 어떤거는 오버드라이브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실 이펙터는 짜가(?)라고 하긴 좀 뭐하고.. 그 소리를 흉내 내는 겁니다. 왜 흉내내냐하면.. 볼륨이 안 커도 일그러진 소리를 얻기 위해서 하는 거죠. 왠만한 메이커가 아닌 TR앰프의 게인 같은 경우 상당히 구립니다. 차라리 꾹꾹이가 낫죠.. 어쨌든 출력이 큰 앰프에서 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예를들어 진공관 50와트짜리에서 볼륨 다 올리면 훌륭한 사운드를 내주죠 (라더군요 ㅡㅡ; 저는 없어서.. 레이니 LC50 사용기 참고)

  처음이시라면..

앰프에 포함된 오버드라이브 기능으로도 충분하실듯 하지만..

앰프에 포함된건 일반적으로 꾹꾹이를 따로 사느것보다..

게인 양두 적구.. 그다지 좋은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물론 이건 저가형 앰프일때구여..

고가 제품들은 시중에서 파는 디스토션칩을..

그대로 앰프에 박아 놓은것도 있더군여.. ㅎㅎ

글구 볼륨으로 내는 디스토션은..

볼륨 만땅으로 놨을때.. 좀 찌그러지는 음을 내는데..

좀 오래 된 밴드들 같은 경우..

그런 형식으로 디스토션 사운드를 낸 사람들도 있더군여.. ㅎㅎ

  그런가요......죄송합니다.

  ㅡㅡ;;

그건 오버드라이브에요..

푸..

  볼륨을 최대로 하면 음의 왜곡현상이 생겨 디스토션을 걸은 것처럼 된다내여.... 이것을 응용해서 만든게 디스토션이라고 하내요...

  ㅡㅡ;; 조금......의심두 들구.. 어디서 못들어본 .....아는것두 없지만서두~^^

  게인으로말인가여 ㅡㅡ? 볼륨으로 어케 나지 ㅡ.ㅡ

  책을보니깐;볼륨으로; 디스토션사운드를낼수있다는데;

  오버드라이브가있습니다 오버드라이버는

찌그러지는소리를냅니다^^

  -_-오버드라이브 ㅁㅏ알씀 하시는 건가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