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레로 떨어주는 거랑 양 옆으로 떨어주는게 있는데

양 옆이 더 쉽고 음이 잘나더군요

  그 대표적인 곡으로 저도 하나 연습하는데 산타나에 유로파가 좋던데^^

  비브라토는 바이브레이션인데 바이브레이션도 모른다면...

가수들 노래 들어보면 끝처리할때 음을 흔들흔들 하는거 있져

그런거에욤

  하하~ 나의.. 비브라토~~ ;;;; 어설픈지만.. 그래도.. 괜찮은? ㅋㅋ

  하하.. 그래야 겠군요.. 다음부턴 질문있으면 다.. 질문게시판에올려야겠어요
밑에 글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정신이 없었나 보군요 ^^;

  헉... 벌써들 렙7 ㅡㅡ.....

  뭐 대답은 다 올라왔지만;;질문게시판에 올리셔야죠;

  음을 떨어주는거죠

현을 쵸킹하면 음이 올라가잖아여 그리고 다시 다운시키면 음이 내려가고

그걸 빠르게 반복하면 음에 높낮이가 생겨서 떨리는것처럼 들리죠

비브라토 거는법은 여러가지 방법이있고

비브라토를 거는 이유는 음에 표정을 줄 수 있기때문인거 같습니당..

기타리스트들 연주들으면 기타가 울져..ㅡ.ㅜ

  바이브레이션은 또 모에요 ,,;;;

  ㅋㅋㅋ;;;;;

  ㅡ.ㅡ;; 고수라니11 ;;; 아~ 연애인 고수? ㅎㅎ ㅡㅡ;; 죄송죄송11

  오홀~ㅁ ~바이블레이션~ 표현 죠으십니닷 ㅋㄷ;; 고수티가나는 음훼휏;;

난 언제 기타를 잘칠수있을까 ㅋ;;

  초킹은.. 음의.. 영역을 넓혀주는거지만.. 비브라토는.. 노래에서.. 바이브레이션과 같은~ 거 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