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펜타토닉을 익히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펜타토닉 스케일을 첨에 익혀서
즉흥(?)연주를 해보면 뽕짝 스탈의
멜로디가 만들어집니다.(저만 그런건가여?)
신기했져... 왜 째즈나 블루스의 분위기가 나야 하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뽕작 분위기의 멜로디가 생기는건지...
근데 요즘 스케일도 어느정도 몸에 붙고 기본 테크닉
(밴딩이나 비브라토 해머링, 풀링 오프 같은거)을 익히면서
펜타토닉을 해보니까 아주 약간은 블루스적인 냄새가
날려 그러네여... 최소한 뽕작 분위기는 않난단
얘기져....
펜타토닉으로 연습할때 매일 뽕작 분위기가 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이러다 뽕작 연주만 하는건 아닌가 하는)
다행입니다. -.-;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 있나여?
펜타토닉 스케일을 첨에 익혀서
즉흥(?)연주를 해보면 뽕짝 스탈의
멜로디가 만들어집니다.(저만 그런건가여?)
신기했져... 왜 째즈나 블루스의 분위기가 나야 하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뽕작 분위기의 멜로디가 생기는건지...
근데 요즘 스케일도 어느정도 몸에 붙고 기본 테크닉
(밴딩이나 비브라토 해머링, 풀링 오프 같은거)을 익히면서
펜타토닉을 해보니까 아주 약간은 블루스적인 냄새가
날려 그러네여... 최소한 뽕작 분위기는 않난단
얘기져....
펜타토닉으로 연습할때 매일 뽕작 분위기가 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이러다 뽕작 연주만 하는건 아닌가 하는)
다행입니다. -.-;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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