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배우는 분들이 거의 학생이 많네요.저는 32세 직장인 임돠 어려서 부터 록 음악을 좋아 한나머지 한때는 밴드도 결성 하곤 했는데, 기타 놓은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옛기억 더듬으며 연습 하고 있습니다.음악은 마치 물과 공기 처럼 저에겐 생명을 주는 존재 이지요. 앞으로 저또한 음악과 관련된 하나의 일을 해 보려 합니다. 인터넷을 알기 위해 컴을 배우듯, 록 음악을 즐기기 위해 무었보다도. 기타를 알려고 합니다. 어디선가 6현의 오케스트라라는 말도 들은적 있는데, 기타란 악기를 가장 잘 표현 해 주는 듯 합니다.
록 음악의 태동이 있은지 어언 30여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어떤 음악으로 시대와 인간을 표현 할런지요.
그 해답을 모핑과 함께 열어 보려 합니다. 록 키드들에겐 화이팅을 모핑에겐 건투를 빌며......
초절기교 가공할 스피드의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늦깍기 연습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