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용기를 보셨다면 추천해주세요. 추천받으신 분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보너스 피크가 지급됩니다.
출처 : Joseph Joo's Music Art Work
일반적으로 Blues 연주자들은 먼저 Solo시에 필요한 정도의 Gain으로 Tone을 잡은 다음 Backing할 때엔 기타의 Volume을 살짝 낮추어 기타 출력을 감소하게 하여 보다 낮은 Gain으로 연주합니다. 그러다 Solo할때엔 기타의 Volume을 완전히 올리는 것이죠.
물론 이런 방법을 다른 Style의 음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나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의외로 아마츄어에겐 별로 알려지지 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엔 Blues를 듣고서는 Solo할 때에는 따로 Over Drive Stomp Box를 밟는 줄 알았으니까요. ^^::
일반적으로 Blues 연주자들은 먼저 Solo시에 필요한 정도의 Gain으로 Tone을 잡은 다음 Backing할 때엔 기타의 Volume을 살짝 낮추어 기타 출력을 감소하게 하여 보다 낮은 Gain으로 연주합니다. 그러다 Solo할때엔 기타의 Volume을 완전히 올리는 것이죠.
물론 이런 방법을 다른 Style의 음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나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의외로 아마츄어에겐 별로 알려지지 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엔 Blues를 듣고서는 Solo할 때에는 따로 Over Drive Stomp Box를 밟는 줄 알았으니까요. ^^::
- 다음글629. 엠프 200% 활용하기 (더미로드) XuX22년 전
- 현재글628. 기타의 Volume 활용하기 XuX22년 전
- 이전글627. 미국에서 널리 인정받는 장비들 XuX2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