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제가 간혹 이런 사이트에 접속 하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게 계시판이나 q&a에 주로 테크닉에 관한 내용이
많더군요. 크로매틱이니 밴딩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내용 일관이라 진부 하더군요. 여기가 기타 배우는 사이트라면, 물론 그런것을 해결 할만한 모든 컨텐쯔들 제공 함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물론 처음으로 기타 배우시는 분들은 궁굼 한 것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자칫 테크닉 지상 주의에 빠지지 않을 까, 걱정 되더군요. 스윕 피킹이니 라이트 핸드니,속주니 그런 것들에 빠져서 진정한 음악은 왜면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에릭 크랩튼이 비비 킹의 레코드를 닳도록 들었다는 말이 생각 나는 군요.
한 번쯤 생각 해볼 문제 입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허접한 글 올립니다.
많더군요. 크로매틱이니 밴딩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내용 일관이라 진부 하더군요. 여기가 기타 배우는 사이트라면, 물론 그런것을 해결 할만한 모든 컨텐쯔들 제공 함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물론 처음으로 기타 배우시는 분들은 궁굼 한 것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자칫 테크닉 지상 주의에 빠지지 않을 까, 걱정 되더군요. 스윕 피킹이니 라이트 핸드니,속주니 그런 것들에 빠져서 진정한 음악은 왜면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에릭 크랩튼이 비비 킹의 레코드를 닳도록 들었다는 말이 생각 나는 군요.
한 번쯤 생각 해볼 문제 입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허접한 글 올립니다.
- 다음글732. 처음 이 사이트 방문했어요..; 박성산22년 전
- 현재글731. 테크닉과 음악성 리아22년 전
- 이전글730. [광고] Peal 에서 이벤트 한데요~ 푸른비22년 전
댓글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