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저도 이제 백수생활을 들어갑니다 오호홋..
뭐.. 직장에서는 담달 19일까지 출근하는걸로 되있지만
그동안 알바할곳 구하고 군대걱정도 하고..
사장이 시간을 줬죠.. 음하핫..
그리구 암을 찾았습니다요~
그들의 아지트는 서랍이였더군요..
무서운것들.. ㅎㅎ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뭐.. 직장에서는 담달 19일까지 출근하는걸로 되있지만
그동안 알바할곳 구하고 군대걱정도 하고..
사장이 시간을 줬죠.. 음하핫..
그리구 암을 찾았습니다요~
그들의 아지트는 서랍이였더군요..
무서운것들.. ㅎㅎ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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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것이 그들의 아지트 서랍속에 있었다니=_=!
찾으셧다닛 다행이네여, 음 군대라 저는 아직 군대가려면 멀었는데
어린나이이기에.
찾으셧다닛 다행이네여, 음 군대라 저는 아직 군대가려면 멀었는데
어린나이이기에.
우리반 남자애들은 군대안가면 나중에 자식들 보기에 좀 그럴거 같아서라도 군대 가야겠다면서...그러죠.그리고 여자들도 군대간남자들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그런데 남자들이 군대이야기하는건 싫어 하죠.하하//
군대가고 싶었는데 기타 때문에 가기가 싫네요-_-
군대가면 3년동안 통기타만 쳐야되고 그렇다고 제대로 칠수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 3년동안 죽어라 치는게 더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군대가면 3년동안 통기타만 쳐야되고 그렇다고 제대로 칠수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 3년동안 죽어라 치는게 더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흠 -_- 뭐라 말할수 없군요.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보통 갔다온사람들을 더 선호하더군요. 뭐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_-
기다릴 필요 없으니까요. 푸헷 -_- 그런데 왜 난 아직도 없지?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보통 갔다온사람들을 더 선호하더군요. 뭐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_-
기다릴 필요 없으니까요. 푸헷 -_- 그런데 왜 난 아직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