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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보호대 때고 찍은거구요....
산지는 음 꽤 됐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퀄리티는 상당히 좋군요......
호주에서는 펜더 멕시코산 스트라랑 가격이 비슷하다는....ㅎㅎㅎㅎㅎ
서스테인도 상당히 길고....(그 기준은...잘 모름)
소리도 비교적 따뜻하고 깊어요......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다는......
머 그밖에 하드웨어 적인거나 그런건
깁슨 레스폴이랑 비슷하기때문에...(물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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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외에선.....
에피폰 레스폴이 펜더 멕시코산이랑 가격이 비슷하더군요
시리얼넘버 시작하는 것도 i로 제꺼랑 똑같이 시작하는데... 흠...
깁슨 유에스 레스폴 사고 싶당~~~ㅜㅜ
에피폰 레스폴이 펜더 멕시코산이랑 가격이 비슷하더군요
시리얼넘버 시작하는 것도 i로 제꺼랑 똑같이 시작하는데... 흠...
깁슨 유에스 레스폴 사고 싶당~~~ㅜㅜ
에피폰이 국내 오이엠으로도 만들어 졌는데, 낙원에서 함 쳐보니 국산 가와사미 레스폴이나 뭐 별 차이 없더군요. 당연히 픽업이 좀 구리고 써스테인도 많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단종 됐지만 일제 에피도 있는데 그나마 디테일이나 여러면에서 깁슨과 비슷 하죠 가격은 깁슨의 3분의1 수준 그러니까 80만원대인데, 국내에서 제작됀건 싸구려 보급형 입니다.
뭐 쳐보면 압니다만, 국내에서 제작된 30만넌대 다른 기타와 비슷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쳐보면 압니다만, 국내에서 제작된 30만넌대 다른 기타와 비슷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펜더 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ㅋㅋㅋㅋ
아이바네즈 rx이던가? 아무튼 싸구려 있습니다...~~
첫기타론 괜찬은기타죠...~`
아이바네즈 rx이던가? 아무튼 싸구려 있습니다...~~
첫기타론 괜찬은기타죠...~`